NCSI 18년 연속 수성, NBCI는 처음 1위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강화 노력 성과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이미지.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주유소업종 브랜드 경쟁력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GS칼텍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평가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주유 경험과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업종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이 실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GS칼텍스는 그간 고객의 주유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인 '에너지플러스'를 토대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다. 에너지플러스는 최근 누적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하며 단순한 결제 앱을 넘어 고객의 주유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플랫폼의 간판 서비스인 '바로주유'는 고객이 결제 수단과 주유 패턴을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 현장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던 결제, 포인트 적립, 쿠폰 적용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증진했다.
또한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주유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고객 접점이 높은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를 넓혀 혜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GS칼텍스는 평가했다.
아울러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를 지원하는 등 서비스 사용성 개선 노력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디지털 경험 혁신은 고객이 GS칼텍스 브랜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S칼텍스 모빌리티 & 마케팅 본부 김창수 부사장은 “이번 NBCI 주유소 업종 1위 선정은 고객의 편리함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