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용인시-화성시-오산시-이천시-평택시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08 04:48

이상일 용인시장, 다낭시와 협력 확대 논의…주민자치·반도체 교류 강화
화성시, 폭염 중대경보에 비상 대응…공공 야외작업 중단·취약계층 보호 강화
오산시민, 자매도시 관광·숙박 할인 혜택…전국 5개 도시 이용 가능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높인다
평택시, 미군기지 주변 토양정화비 국가배상 확정…16억원 전액 회수
평택시, 민원 응대 우수부서·직원 시상…친절행정 우수사례 공유


◆ 이상일 용인시장, 다낭시와 협력 확대 논의…주민자치·반도체 교류 강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인민위원회 잇단 회담…실무협의 상시화 합의·정책 교류 확대 추진


이상일 용인시장이 6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6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베트남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인민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6일(현지시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의 주민자치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주민자치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이 6일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 등 다낭시

▲이상일 용인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이 6일 다낭시청에서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 등 다낭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가 참석했으며, 다낭시에서는 응우옌딘빈 위원장과 조국전선위원회 관계자, 응우옌티뚜이짱 다낭시 외무국 부국장 등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과거 꽝남성과 우호협력을 이어왔으며,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된 이후 올해 1월 다낭시와 우호관계를 맺으면서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구 300만 명이 넘는 다낭시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응우옌딘빈 위원장은 주민 활동을 지원하는 조국전선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 용인시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용인시 39개 읍·면·동에서 주민을 위한 여가·건강·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하면 시가 이를 적극 검토하고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마을 특색사업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사업 등 공동체 활성화 정책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의 빠른 성장과 시민 수요를 언급하며 다낭시의 우수 정책과 프로그램도 공유해 달라고 제안했고, 회담 후 양측은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양 도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 베트남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양 도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이어 7일에는 다낭시청에서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담을 열고 경제·산업·교육·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다낭시가 한·베 페스티벌에 용인시를 주빈으로 초청한 데 감사를 표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와 독거노인 건강관리 등 용인시의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 교류 확대 의사를 밝혔다.


응우옌 부위원장은 다낭시가 반도체와 AI, 바이오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인재 양성, 관광 활성화, 대학생 교류 등을 제안했다.


양측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무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용인시는 다낭시의 제안을 검토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는 2013년 꽝남성과 우호협력을 체결했으며, 꽝남성이 다낭시에 통합된 이후인 올해 1월 14일 다낭시와 새로운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다낭시는 관광산업과 함께 반도체, AI,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도시다.



◆ 화성시, 폭염 중대경보에 비상 대응…공공 야외작업 중단·취약계층 보호 강화

살수차·쿨링포그 확대 운영…윤성진 제1부시장 긴급회의 열어 현장 대응 강화 지시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이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이 폭염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 중이다.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예찰도 강화했다.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공원 등 노숙인 거주 예상 지역에 대한 순찰과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 이용이 많은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도 대여소를 늘려 운영한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를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의 야외작업 중단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또 취약 사업장의 '2시간마다 20분 휴식'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논·밭 작업 농업인에 대한 현장 예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확대한다. 생활지원사와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고위험군의 안전을 집중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는 야간과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해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예정된 야외 공연과 축제는 일정 조정을 검토한다. 청소년수련시설 등의 야외 프로그램도 실내 행사로 전환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까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민, 자매도시 관광·숙박 할인 혜택…전국 5개 도시 이용 가능

영동·속초·순천·진도·남원서 입장료·숙박비 감면…관광 교류 확대 기대


오산시청 전경. 제공=오산시

▲오산시청 전경.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전국 5개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입장료와 숙박시설 이용료 등을 할인하는 혜택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오산시민은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료 할인, 일부 시설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의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한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하며,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대여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제공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진도군은 잔도타워와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원시에서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한다. 항공우주천문대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남원예촌 숙박료는 주말 기준 20~30%, 화인당 한복 대여료는 50% 감면받을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활용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별 성수기에는 관광시설별 할인 적용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기업 현장 체험으로 취업역량 높인다

시몬스·BBQ 연계 직무체험 운영…현장 경험 통해 진로 탐색·지역기업 연계 강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 청년들이 시몬스와 연계한 '시몬스 팩토리움 커리어 투어'에 참여해 기업 소개와 직무 특강을 듣고 있다. 제공=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가 청년들이 시몬스와 연계한 '시몬스 팩토리움 커리어 투어'에 참여해 기업 소개와 직무 특강을 듣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한 기업탐방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직무체험 등을 지원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교육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30일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시몬스와 협력해 '시몬스 팩토리움 커리어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과 시몬스 문화사업팀이 함께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수면 연구개발(R&D)센터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해 기업의 생산공정과 브랜드 문화 등을 체험했다.


이어 열린 '커뮤니케이션 & 스피치 특강'에서는 취업 준비와 직장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방법과 발표·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천시는 BBQ 경영개발원과 연계한 기업탐방과 직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청년들은 기업의 성장 과정과 조직 운영, 직무를 소개받고 창업교육과 치킨 조리 실습 등에 참여하며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탐방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역 기반 고용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미군기지 주변 토양정화비 국가배상 확정…16억원 전액 회수

서울중앙지법 원고 승소 판결…오염 정화 비용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


평택시청 전경. 제공=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주한미군 주변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약 16억원의 정화 비용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


평택시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현재 판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평택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와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 정화사업을 완료한 뒤 투입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정화 대상 지역은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곳이다. 정화 규모는 캠프 험프리와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모두 2460㎥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과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정화 비용을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부담한 토양오염 정화 비용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다시 확인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토양과 지하수 관리를 지속하고 정화사업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민원 응대 우수부서·직원 시상…친절행정 우수사례 공유

전화·방문 만족도 평가 결과 반영…현장 의견 청취하며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원 응대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원 응대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전화친절도와 방문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응대 수준을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화응대 우수부서는 토지정보과와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방문 응대 우수부서는 안중보건지소와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동삭동이 선정됐으며, 전화응대 우수직원 3명도 함께 시상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행정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실천한 친절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