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극손상모 전용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리페어 샴푸’ 론칭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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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가 베스트셀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라인에 신제품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리페어 샴푸'를 추가하며 극손상모를 위한 헤어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손상모 샴푸의 무겁고 기름진 사용감을 줄이면서 두피는 산뜻하게 세정하고 손상된 모발에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 프로틴과 마누카 허니, 오일 인퓨전을 결합한 '오일 리페어 콤플렉스'를 적용해 모발 내부부터 큐티클과 표면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 적용 시험과 기기 측정 결과 제품 사용 후 모발 손상이 39% 개선되고 영양감은 62% 증가했으며, 부드러운 모발 감촉이 최대 72시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 세정력도 강화했다. 피록톤올아민과 멘톨을 함유한 포뮬라를 적용해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세정하고, 손상모 샴푸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무거운 사용감을 줄였다. 여기에 '바닐라 머스크' 향을 더해 사용 후에도 향이 이어지도록 했다.


로레알파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라인의 실크 마스크팩, 헤어 밀크, 헤어 오일과 함께 샴푸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이어지는 4단계 손상모 케어 라인업을 구축했다.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세정한 뒤 실크 마스크팩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타월 드라이 후 헤어 밀크를 사용해 수분을 더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헤어 오일을 모발 끝에 발라 윤기와 스타일링을 관리할 수 있다.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이번 리페어 샴푸는 두피 클렌징과 모발 수분·영양 공급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샴푸부터 헤어 마스크팩, 헤어 밀크, 헤어 오일까지 이어지는 4단계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도 체계적인 손상모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8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4%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실크 마스크팩과 헤어 밀크, 헤어 오일도 행사 기간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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