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9월 21일 개강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 훈련생 모집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1 16:35

비전공자 참여 가능…3D CLO·생성형 AI와 패턴·봉제 교육 결합

비전공자 참여 가능…3D CLO·생성형 AI와 패턴·봉제 교육 결합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는 오는 9월 21일 개강하는 '스마트의류 디지털 패션디자인 실습(3D CLO 및 어도비AI 활용)' 과정의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3D CLO와 생성형 AI, Adobe Photoshop·Illustrator 등 실무 도구를 다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패턴·봉제와 패션도식화 등 기존 실기수업에 디지털 분야 교육을 결합했다. 실기·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해 패션 분야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21일부터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40분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702시간이다. 훈련생들은 패션디자인 기획과 시제품 개발, 패턴·봉제, 디지털 패션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전반을 배우게 된다.


세부 교육은 패션디자인·패션상품 시제품 개발, 패션디자인 개발·패션상품 기획, 패턴메이킹·의류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포토샵(Photoshop)과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를 이용한 패션디자인과 3D CLO 기반 디지털 패션디자인도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패션 포트폴리오 완성 과정도 포함됐다. 학교는 교육을 통해 패션디자이너와 패션MD 등 관련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비전공자 참여 가능…3D CLO·생성형 AI와 패턴·봉제 교육 결합

해당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국비지원 과정이다. 훈련비 자부담금은 최대 30만원이며, 출석요건을 충족한 훈련생은 월 최대 2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산업은 디자인 역량뿐만 아니라 AI와 3D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실무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패션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 패션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취업에 활용할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하도록 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과 의류제작을 비롯해 3D CLO, 생성형 AI, Adobe 등 디지털 패션 분야의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비지원 훈련과정도 함께 개설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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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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