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의회-성남시의회-용인시의회-이천시의회-평택시의회-화성시의회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4 05:04

김성기 경기도의원, ‘앵커사업’ 추진 상황 점검
성남시의회,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용인시의회 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출범… 용인FC 발전방안 모색
이천시의회, 20일 제264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지방재정 현안 대응
평택시의회,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 개최… 의정 체험 진행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소방서·화성동탄경찰서 연이어 방문


◆ 김성기 경기도의원, '앵커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면담… 첨단산업 연계 대학 육성 및 재정 지원 강조


▲ 김성기 경기도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

▲▲ 김성기 경기도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열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을 육성하는 구조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시작해 올해 4월 교육부에 의해 재정립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했으며,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면담에서 앵커추진본부는 경과 및 대학별 성과관리 방안,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김성기 의원은 대학이 지역 인재를 배출하고 정주시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학 지원은 경기도의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정책적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안정성을 위해 꾸준한 재정적 뒷받침이 중요함을 짚었다. 김 의원은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가 발표한 미래성장동력에 비추어 경기도에는 앵커사업이 성장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내일의 결실을 위해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 성남시의회, '2026년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시의원 및 외부 전문가 9명 구성… 정봉규 위원장 선출·8개 연구단체 안건 의결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12일 의장실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위원들과 기념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공=성남시의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가 12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성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과 취소, 연구 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의 타당성 심사, 결과보고서 평가, 예산 조정 등을 총괄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시의원 5명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강상태 의장은 차담회에서 전문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구단체가 시정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밀한 심의와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이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이어 정 위원장의 주재 아래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승인 및 연구 활동·정책연구용역 계획서 등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의결했다.


성남시의회는 심의를 통과한 8개 의원 연구단체의 연구 활동과 용역을 지원해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 용인시의회 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출범… 용인FC 발전방안 모색

시민구단 운영체계 구축 및 우수 사례 분석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 연구 착수


용인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용인의회

▲용인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공=용인의회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이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용인FC의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지역 대표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와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사례를 분석해 용인FC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 체계 발전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단체 대표를 맡은 임현수 의원은 용인FC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간사를 맡은 이정열 의원은 국내외 우수 구단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시티 9'에는 임현수, 이정열, 김길수, 신나연, 안치용, 이민희, 신민욱, 박인성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단체는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중장기 발전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 이천시의회, 20일 제264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지방재정 현안 대응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 안건 처리 예정


정신화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3일 제263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이천시의회

▲정신화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13일 제263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이천시의회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8월 13일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20일 하루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응해 이천시의회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자 마련된 원포인트 임시회다. 의회는 지역 재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8월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된다. 본회의에서는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과 함께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천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입장과 우려를 전달하고,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지역 재정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가 하루 동안 열리는 짧은 회기지만 지역 재정과 직결된 중요 현안에 대해 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의회,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 개최… 의정 체험 진행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 참여해 조례안 의결 및 시의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최두성 의원이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에 참가한 학생 및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최두성 의원이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에 참가한 학생 및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시의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1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제10대 평택시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최두성·김래현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참관했다. 행사는 입교식과 개회식, 본회의, 의결 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질의응답, 찬반토론, 전자투표 과정을 직접 거치며 의사결정 절차를 체험했다. 이어 열린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의원이 된 계기와 보람을 느낀 순간 등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시의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최재영 의장은 청소년의회가 평택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소방서·화성동탄경찰서 연이어 방문

소방·경찰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취약계층 화재보험 지원 등 치안·안전 협력 방안 논의


화성시의회 이계철의장은 화성소방서(상) 및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이계철의장은 화성소방서(상) 및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민생안전 현장 행보로 화성소방서와 화성동탄경찰서를 잇달아 찾아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장은 지난 10일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사고 대응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보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면담 이후에는 출동 대기 중인 소방·구급대원들을 만나 근무 여건을 살피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11일에는 화성동탄경찰서를 방문해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치안 기반을 확충하고 시의회와 경찰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노력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나온 안건과 애로사항을 의원들과 함께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의회는 향후에도 시민 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주요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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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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