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8~21일 오후 2~6시 여름 음료 9종 30% 할인
롯데잇츠, 8월31일까지 '잇츠 써머 페스타' 진행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포레스트 파크 '숲속 책방' 조성
루이 비통, 르 카페 루이 비통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인디, 서울 지역 서비스 개시…서프라이즈 백 최소 50% 할인
▲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 시즌 인기 음료 9종을 30% 할인하는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 서머 해피 아워 운영…코코 프라푸치노 3종 300만잔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 시즌 인기 음료 9종을 30% 할인하는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적용한다.
대상은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9종이다. 매장 주문과 사이렌 오더 모두 할인이 자동 적용되고, 개인컵으로 사면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올여름 판매량 300만잔을 넘겼다. 2023년 출시된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는 누적 1000만잔을 돌파했고,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판매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연장했다.
▲롯데잇츠가 고객 감사 캠페인 '잇츠 써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롯데GRS
◇ 롯데잇츠, 잇츠 써머 페스타 진행…래플 경품 셀린느 백·닌텐도 스위치
롯데GRS의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가 고객 감사 캠페인 '잇츠 써머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고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롯데GRS 브랜드가 대상이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금액 할인 쿠폰을 주는 '잇츠 오픈런'이 열린다. 전체 회원에게 1000~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회원 대상 '타임 어택 100원 딜'도 운영한다. 매일 오후 4시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리아 데리버거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1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래플 이벤트는 전 회원이 참여한다. 매일 응모권 1개가 기본 지급되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1개를 더 받는다. 경품은 셀린느 백과 닌텐도 스위치, 아이패드, 라세느 식사권이다.
▲'포레스트 카라반 숲속 책방'.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가을 북캉스 제안…라이브러리 3곳 운영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포레스트 파크에 야외 독서 공간 '포레스트 카라반 - 숲속 책방'을 새로 조성했다. 기존 포레스트 센터를 활용해 카라반 형태의 야외 서가와 휴식 공간을 결합했다.
숲속 책방에는 독립서점 땡스북스가 큐레이션한 도서 80여권을 비치했다. 디자인 브랜드 라잇트리와 협업한 에어 소파도 놓았다.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하고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은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 1층 '더글라스 라이브러리'는 도서 1000여권을 갖추고 아차산 녹음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와 원목 인테리어, 소파, 해먹을 배치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도서 3000여권을 두고 데스커·알로소와 협업해 업무용 '그로스 존'과 휴식용 '인스파이어링 존'으로 공간을 나눴다.
▲루이 비통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사진=루이 비통
◇ 루이 비통,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스톤 6종 미니 앙트르메 구성
루이 비통이 파인 주얼리·워치 컬렉션 컬러 블라썸에서 영감을 받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지난 17일부터 세 달간 루이 비통 더 플레이스 서울과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판매한다.
세트는 컬렉션을 구성하는 여섯 가지 스톤을 미니 앙트르메로 옮겼다. 화이트 자개는 코코넛과 패션프루트, 핑크 자개는 로즈·허니·그레이프프루트, 코넬리언은 라즈베리와 리치, 소달라이트는 시나몬·블랙베리·블랙커런트, 말라카이트는 피스타치오와 오렌지 블러썸, 오닉스는 흑임자와 타히티 바닐라로 짰다.
구성은 두 가지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미니 앙트르메 여섯 가지에 클럽 퐁뇌프와 크랩 롤로 구성한 세이보리 셀렉션, 음료 1잔을 담았다. 익스페디션 세트는 여기에 비프 타르타르 타코와 프론 타르틀렛을 더했다.
▲프랑스 베이커리 & 구움과자 전문점 마담미(Madame Mi)의 미판매 음식 할인 상품이 소개된 Yindii 앱 화면. 사진=인디
◇ 인디, 한국 서비스 시작…아시아 네 번째 시장
당일 팔리지 않은 음식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 앱 '인디(Yindii)'가 한국에 출시돼 서울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태국과 홍콩, 싱가포르에 이은 네 번째 시장이다.
이용자는 앱에서 참여 매장의 '서프라이즈 백'을 예약·결제하고 매장이 지정한 시간에 찾아가면 된다. 구성은 그날 매장에 남은 음식에 따라 달라지고 가격은 정상 판매가 대비 최소 50% 낮다. 빵과 페이스트리, 케이크, 샌드위치, 조리 음식이 담긴다.
서울에서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쟈뎅 디베르와 아티제, 슈퍼키친, 기욤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 참여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일부 가맹점도 개별 참여하고 있다.
인디는 2020년 서비스 시작 이후 120만끼 이상을 판매했고 참여 사업자는 530만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한국 서비스는 와타웨이스트코리아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