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한끼] 동원F&B 냉동치킨 케바삭·청정원 추석 선물세트…사조대림·풀무원·샘표·연세유업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19 18:09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후라이드·고추마요 2종 출시

청정원, 차인철 아티스트 협업 온라인 전용 추석 선물세트 21종

사조대림,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 전면 리뉴얼해 4종 출시

풀무원, 유부피 2배 도톰한 '속밥도톰 유부초밥' 2종 출시

샘표, 32년 만의 새 양조간장 '양조간장 801' 출시

연세유업, CU 전용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 출시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2종. 사진=동원F&B

▲동원F&B 냉동 치킨 '케바삭' 2종. 사진=동원F&B

◇ 동원F&B, 케바삭 2종 내놔…진천 제2사업장서 생산


동원F&B가 냉동 치킨 '케바삭' 2종을 출시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진출한다.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을 때 나는 소리에서 따왔다.


라인업은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과 고추마요 소스를 더한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이다. 닭다리살을 100% 사용했고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 조리하면 된다.



식감은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넣는 '공기바삭공법'으로 잡았다. 이 공법은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여기에 저온과 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을 적용했다.


생산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이 맡는다. 유럽 첨단 생산설비와 함께 튀김유 산패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250g 7980원, 350g 1만980원이다.



대상 청정원이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세트'

▲대상 청정원이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세트'. 사진=대상

◇ 청정원, 추석 선물세트 선봬…리유저블백 증정 이벤트


대상 청정원이 차인철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온라인 전용 '2026 추석 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


차인철 아티스트는 경쾌한 색채와 개성 있는 드로잉, 타이포그래픽을 기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작업해 왔다. 청정원은 '선물을 주고받는 즐거움'을 콘셉트로 잡고 리드미컬한 도형과 다채로운 표정을 패키지에 담았다.


패키지에는 청정원 BI 메인 컬러를 적용했고, 기존 명절 선물세트에 쓰던 크라프트 텍스처도 일부 넣어 오프라인 제품과 통일감을 맞췄다.



구성은 캔햄과 유지류, 조미료, 소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이다. 21종은 청정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G마켓,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일부 채널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인철 아티스트 디자인을 적용한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사조대림이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 4종을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사조대림

▲사조대림이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 4종을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사조대림

◇ 사조대림, 한알레시피 전면 리뉴얼…꽃모양 링 구조 적용


사조대림이 코인육수 '해표 한알레시피'를 전면 리뉴얼해 4종을 출시했다. 남해안 멸치디포리와 사골과 한우, 꽃게와 꽃새우, 로스팅 야채와 표고로 구성했다.


2021년 나온 한알레시피는 이번에 원료 배합부터 제조공정, 제품 형태까지 손봤다. 투입 원물 원료를 기준으로 제품별 핵심 원물 비중을 최소 90%에서 최대 97%까지 높였다.


사골과 한우는 국내산 우사골을 솥에서 8시간씩 두 차례, 총 16시간 고아냈다. 꽃게와 꽃새우는 국내산 꽃게와 붉은대게를 통째로 넣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로스팅 야채와 표고는 국내산 야채를 95도에서 60분간 로스팅했다.


형태는 동전 모양에서 여섯 개 조각이 이어진 '꽃모양 링' 구조로 바꿨다.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녹고 손으로 쪼개 육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2종. 사진=풀무원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2종. 사진=풀무원

◇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1팩당 단백질 43g


풀무원식품이 유부초밥 키트 '속밥도톰 유부초밥'을 출시했다. 4인 기준 7980원이다.


자사 '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두부를 40% 더 넣어 유부피 두께를 2배로 키웠다. 유부 안쪽 속밥이 도톰해졌고, 밥을 채우는 과정에서 유부가 쉽게 찢어지던 문제도 줄였다.


1팩에는 달걀 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43g이 들어간다.


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이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풍미를 냈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했다. 2종 모두 꼬들단무지와 참깨야채볶음을 함께 담았다.


풀무원은 고소한 맛을 오프라인, 새콤한 맛을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샘표의 프리미엄 간장 '양조간장 801'. 사진=샘표

▲샘표의 프리미엄 간장 '양조간장 801'. 사진=샘표

◇ 샘표, 양조간장 801 출시…특허 미생물로 저온 발효


샘표가 프리미엄 간장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 새 양조간장을 선보이는 것은 32년 만이다.


제품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샘표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배합을 잡았다.


발효에는 정통 메주에서 유래한 자사 특허 미생물을 적용했다. 원료는 엄선한 콩과 밀, 완두, 천일염만 사용했다. 숙성은 겨울에 메주를 띄우고 정월에 장을 담그던 전통 방식에서 착안해 저온 발효·숙성으로 진행했다.


용도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에 맞췄다. 생선회와 초밥에는 담백한 감칠맛을, 조림에는 간장 향과 깊은 맛을 더한다. 불고기 같은 육류 요리에서는 고기와 채소의 풍미를 살리며 맛의 균형을 잡는다.


연세유업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 사진=연세유업

▲연세유업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 사진=연세유업

◇ 연세유업, 토마토 크림빵 출시…24일까지 SNS 이벤트


연세유업이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을 출시했다. 19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둥글고 붉은 토마토 모양을 빵으로 구현했다. 빵 속에는 산뜻한 풍미의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함께 넣었다. 스테디셀러인 생크림빵 시리즈에 최근 확산 중인 '토마토 코어'를 접목했다.


토마토 코어는 음식부터 인테리어 소품, 패션 아이템까지 토마토를 모티브로 활용하는 흐름을 말한다.


연세유업은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신제품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4일까지 진행해 추첨으로 CU 상품권을 준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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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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