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정통크림빵' 스낵 '씬샌드' 출시…3.2mm 씬 크래커
오뚜기, '오즈키친' 덮밥소스 2종 출시…소불고기·제육 간편식
더플레이스, 제철 생무화과 시즌 한정 메뉴 2종…세트 10% 할인
hy, 근력 유지 '발효녹용G 프리미엄' 출시…녹용·발효홍삼 이중제형
투썸플레이스, '무자기' 협업 추석 선물세트 6종…1만~4만원대 구성
컴포즈커피, 디즈니 협업 '랜덤 스퀴시 8종' 출시…여름 굿즈 3차 마무리
이롬, '국산콩 두유 99.9' 출시…원액두유 99.9% 국산콩·무가당 설계
▲삼립 정통크림빵 씬샌드. 사진=삼립
◇ 삼립, 60년 된 '정통크림빵'을 비스켓 샌드로…에어레이션 공법으로 크림 식감 구현
삼립이 대표 브랜드 '정통크림빵'을 스낵으로 확장한 신제품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출시했다. 1964년 나온 정통크림빵을 비스켓 샌드 형태로 바꾼 제품으로, 상큼달콤한 크림 맛과 구멍이 송송 뚫린 특유의 외형을 크래커에 그대로 옮겼다.
씬샌드는 3.2mm 두께의 얇은 '씬(Thin) 타입 크래커'로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냈다. 공기를 불어넣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서 폭신하게 녹아내리도록 했고, 크림 주입 기술로 얇은 비스켓 사이를 밀도 있게 채웠다.
개별 포장으로 구성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편의점과 할인마트, 슈퍼 등에서 판매한다.
삼립 관계자는 “기존 정통크림빵을 기억하는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왼쪽)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 사진=오뚜기
◇ 오뚜기, 소불고기·제육 덮밥소스 2종 선봬…소고기 18%·돼지고기 32% 함유
오뚜기가 집에서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을 덮밥소스 형태로 옮긴 제품이다.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건더기 식감을 살렸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어우러지는 맛을 냈다.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고추장 베이스 양념과 돼지 지방을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소고기 18%, 돼지고기 32%를 담았고 제육덮밥소스에는 단백질 12g이 들어 있다.
'오즈키친'은 카레와 짜장, 미트볼, 중화덮밥 등을 선보여 온 오뚜기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조리하기 번거로운 한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더플레이스가 제철 생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CJ푸드빌
◇ 더플레이스, 무화과 올린 샐러드·티라미수 선봬…시즌 세트 2종도 함께 구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제철 생무화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만 맛볼 수 있는 생무화과를 골라 더플레이스의 수제 레시피로 풀어냈다.
신메뉴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무화과 티라미수' 2종이다.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는 시그니처 메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에 제철 무화과를 더한 것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에 무화과의 달콤함을 얹었다. '무화과 티라미수'는 정통 티라미수에 무화과를 올리고 얼그레이를 더해 가을 분위기를 냈다.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샐러드에 파스타와 피자를 곁들여 2인용으로, '시즌 파티 세트'는 여기에 이탈리안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더해 모임용으로 구성했다. 두 세트는 정상가보다 10% 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레시피로 무화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hy 발효녹용G 프리미엄. 사진=hy
◇ hy, 녹용 발효 개별인정형 원료 적용…식약처 근력 유지 기능성 인정, 명절 20% 할인
hy가 녹용과 발효홍삼을 한 제품에 담은 '발효녹용G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녹용은 정제로, 홍삼은 액상으로 나눈 이중제형 제품으로, 제품명의 'G'에는 녹용의 유효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선물(Gift)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핵심 원료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로 녹용을 발효한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이다. 녹용을 기반으로 한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유일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은 국내산 6년근을 비피더스균으로 발효한 'hy발효홍삼농축액'을 썼다.
여기에 산수유와 도라지, 작약, 진피, 복령 등 19가지 부원료를 더했다. hy는 명절을 맞아 녹용G를 20% 할인 판매하고, 자사몰 'hy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판다.
남창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다가오는 명절에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가 추석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인다. 사진=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도자기 '무자기'와 협업 세트 선봬…27일부터 쿠키·콜라보 순차 판매
투썸플레이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자기(MUJAGI)'와 협업한 제품을 포함해 추석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인다. 리빙 아이템부터 쿠키, 커피까지 담고 1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가격대를 넓혀 예산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했다.
무자기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미를 담백한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도자기 브랜드다. 협업 제품은 가을꽃을 모티브로 백자의 미색을 살린 '투썸x무자기 백자 머그 세트'와 '무자기 플레이트&쿠키 세트', '무자기 머그&쿠키 세트' 3종으로, 머그·플레이트에 투썸의 쿠키를 함께 담았다.
쿠키만으로 구성한 '투썸 쿠키 선물세트'와 콜드브루·스틱 커피를 담은 '투썸 듀오 커피 기프트 세트'도 마련했다. 쿠키 세트와 무자기 협업 제품은 오는 27일부터, 커피 세트는 다음달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완벽한 티타임을 만들어 줄 도자기와 쿠키, 커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소중한 분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컴포즈커피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여름 한정 굿즈의 마지막 라인업으로 '랜덤 스퀴시 8종'을 출시했다. 사진=컴포즈커피
◇ 컴포즈커피, 캐릭터 얼굴 스퀴시 랜덤 제공…'토이 스토리'·'미키와 친구들' 8종
컴포즈커피가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여름 한정 굿즈의 마지막 라인업으로 '랜덤 스퀴시 8종'을 출시했다. 지난 7월부터 선보인 1차 '비치타월'과 2차 '텀블러'에 이어 3차로 내놓으며 여름 굿즈 컬렉션을 마무리했다.
스퀴시는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에 캐릭터 얼굴 모양으로 만들었다. '토이 스토리'의 '우디'·'버즈'·'랏소'·'에어리언' 4종과 '미키와 친구들'의 '미키 마우스'·'미니 마우스'·'도날드 덕'·'데이지 덕' 4종으로 구성했다. 구매하면 8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나와 어떤 캐릭터를 받을지 확인하는 재미를 더했다.
굿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료를 산 고객에게 판매한다. 다만 일부 매장에서는 운영하지 않고 앱 주문과 배달앱 구매로는 살 수 없으며, 한정 수량이라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비치타월과 텀블러에 이어 이번 랜덤 스퀴시까지 마지막 라인업을 많은 관심과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롬 황성주 박사의 이롬 국산콩 두유 99.9. 사진=이롬
◇ 이롬, 원액두유 99.9% 국산콩으로만 채워…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점유율 1위
이롬이 국산콩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담은 '황성주 박사의 이롬 국산콩 두유 99.9'를 출시했다. 원액두유 99.9%를 모두 국산콩으로만 채우고 국산 천일염 0.1%를 더해 100% 국산 원료로 완성한 제품이다.
이롬의 두유 가운데 국산 원액두유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설탕을 넣지 않아 국산콩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단독으로 마시는 것은 물론 두유 스프와 두유 파스타 등 요리의 베이스로도 쓸 수 있다.
한 팩(190mL)에 식물성 단백질 8.5g과 식이섬유 2.5g을 담았고, 실온 보관과 휴대가 쉬운 멸균 포장에 박스당 16개입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쿠팡과 이롬몰에서 판다. 이롬은 소비자 구매 데이터 기준 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롬 관계자는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고 건강한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