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미 첫 정규 키즈 컬렉션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 '아미', 브랜드 첫 키즈라인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 중인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는 브랜드 최초의 정규 키즈 컬렉션 '아미 키즈'를 공식 출시하고,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미 키즈 컬렉션은 '유년 시절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반영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미 드 쾨르(Ami de Coeur)' 하트 로고를 포인트로 활용한 니트, 카디건, 셔츠, 팬츠, 비니, 볼캡 등이다.
또, 아미 키즈는 야외 활동과 일상생활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그레이, 베이지, 그린, 네이비, 블랙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색상과 클래식한 줄무늬 패턴도 더했다.
이번 아미 키즈 컬렉션 신상품은 아미 한남 플래그십 매장을 포함한 전국 아미 단독 매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7일 K2가 출시한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사진=K2
◇“발 움직임 맞춰 유연하게" K2,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K2가 발에 유연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을 내놓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K2의 대표 하이킹화인 플라이하이크 라인의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발을 감싸는 '키네틱 모션 랩' 구조를 적용해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하되, 필요한 부위는 안정적으로 잡아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발 주변을 감싸는 '립 케이지' 구조도 더해 보행 시 발의 흔들림을 줄이고 지지력을 높였다.
미드솔(중창)에는 K2의 자체 개발 경량 고탄성 소재인 '새티스폼'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가벼우면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이 뛰어나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고, 장시간 하이킹에도 발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미드솔 내부에는 모래시계 형태의 통기 구조를 적용하고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더해 신발 내부 열기와 습기를 배출한다. 외부의 물은 차단하고 내부 습기는 배출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아웃솔(밑창)에는 국내 산악 지형을 고려해 개발도니 K2의 '엑스그립'을 도입했다. 화강암 등 다양한 지면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해 산행 시 미끄러짐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블랙과 핑크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8만9000원이다.
▲27일 이랜드 뉴발란스가 출시한 클래식 스니커즈 '880R'. 사진=이랜드월드
◇“1980년대 아카이브 재해석…이랜드 뉴발란스, 신규 클래식 스니커즈 '880R' 선봬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클래식 러닝 헤리티지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규 스니커즈 '880R'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발란스의 러닝화 아카이브 모델 '880'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클래식 스니커즈로, 네이비·아이보리·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대표 상품 네이비 제품 어퍼에는 스웨이드·메쉬 소재를 조합했다. 미드솔에는 EVA 폼과 뉴발란스의 ABZORB 충격 흡수 쿠셔닝을 결합한 솔 유닛을 적용해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 가을 컬렉션 'DEEPER, SLOWER' 화보. 사진=세정그룹
◇세정 데일리스트, 어른코어 트렌드 겨냥한 가을 컬렉션 공개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가 올가을 트렌드인 '어른 여자 코어'를 겨냥한 가을 컬렉션을 내놓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디퍼, 슬로워(DEEPER, SLOWER)'를 주제로,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위주로 선보인다. 아우터부터 니트와 블라우스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아우터인 '스웨이드 점퍼'는 스웨이드 소재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실용적인 디자인에 짙은 브라운 색상을 적용했다.
계절과 어울리는 색감과 레이어드 패션을 고려한 제품도 눈에 띈다. '투톤 레이어드 니트'는 단독 착용은 물론, 재킷·아우터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 이 밖에 브라운 가디건, 톤 다운된 핑크 블라우스, 짙은 블루 셔츠 등을 선보인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2026 FW 캠페인 '더 젠틀 밸런스(THE GENTLE BALANCE)'. 사진=신성통상
◇“큐레이터 콘셉트로 풀어낸 스타일" 신성통상 지오지아, '더 젠틀 밸런스(THE GENTLE BALANCE)' 캠페인 공개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가 앰버서더 모델 주우재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캠페인 '더 젠틀 밸런스(THE GENTLE BALANCE)'를 공개하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소개한다.
주우재는 작품 속 주인공이 아닌 캠페인 스타일을 소개하는 큐레이터로 등장하며, 지오지아의 다양한 아이템을 자신의 기준으로 선택하고 조합해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소개한다. 메인 광고 필름에서는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전시 도슨트처럼 스타일을 설명한다.
이번 컬렉션의 주력 제품은 '블루 스웨이드 트러커'와 '뉴 와이드' 핏의 헤링본 와이드 슬랙스다. 블루 스웨이드 트러커는 물과 오염에 강한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고, 헤링본 와이드 슬랙스는 여유로운 앞·밑위 길이와 허리 원턱 디테일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