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집중호우가 발생한 거제·통영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 삼성화재, 경남 지역 피해 복구 지원 나서
삼성화재가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를 돕는다.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때까지 다각적인 지원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롤화장지·물티슈·라면·즉석 컵밥·생수·일회용 수저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1700세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해당 지역 5개 거점이 보유 중인 설계사 조직(약 300명)을 총동원, 사고 접수와 안내 등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장기계약 고객은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침수차량 견인·처리에 필요한 전문인력 20여명을 배치했고, 출동 인력도 3배 가량 늘렸다. 견인 병목 현상을 해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거제(2곳)과 통영(1곳)에 위치한 임시 차량 보관소에는 차량 정비기술 전문가와 지원 스태프가 상주한다.
◇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UPI)', 50만좌 달성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글로벌 여행 특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함께 출시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유니온페이(UPI)'가 누적 발급 50만좌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다.
▲(왼쪽부터)강동오 하나카드 본부장, 임방남 본부장, 이완근 전무, 유니온페이 한국지사 이명호 대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후아오종 차이나 유니온페이 부총재 등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4월 출시된 이 카드는 58종 환율우대 100%(통화 무료환전), 해외 이용·ATM 인출수수료 면제를 비롯한 혜택을 앞세워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중국 무비자 입국 등으로 현지를 찾는 여행객이 많아지고, 유니온페이의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용이 증가했다.
하나카드는 연말까지 해당 카드로 트립닷컴·클룩 등의 여행 플랫폼에서 호텔 숙박이나 액티비티 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9~10월 중국 본토·대만, 일본, 베트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0%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사전 신청 페이지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달러 할인된다.
연말까지 중국 본토에서 알리페이와 위쳇페이를 이용하면 결제수수료 3%가 면제된다. 하이디라오·RT마트·홀리랜드를 비롯한 곳에서는 최대 50위안 즉시할인된다. 일본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220엔을 캐시백해준다.
◇ 하나카드, 체크카드에 카카오페이 머니 연결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별도의 발급 없이 기존 체크카드에 카카오페이머니를 연결할 수 있는 '내 카드 머니연결'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머니의 초연결성을 활용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은행 심야 점검 시간의 제한을 벗어나 24시간 결제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양사가 앞서 출시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50만좌를 넘어선 것도 이같은 특징에 기반한다.
내 카드 머니연결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우측 상단 돋보기를 누르고 서비스명을 검색하면 이용하기 쉽다. 연말까지 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결제액의 1% 추가 적립이 이뤄진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유연하고 편리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GI서울보증, 인니에 IT 학습기기 전달
SGI서울보증이 동남아 미래세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 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 3곳에 노트북을 비롯한 IT학습기기 33대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자카르타 학교 13곳에 150대 이상의 학습기기를 보급, 5000여명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 및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서울보증은 2016년부터 해외 거점이 위치한 국가의 학교에 IT 교육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SGI 드림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