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 주총·이사회서 선임 예정
▲박제광 DB생명 사장
DB생명이 박제광 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30년 넘게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1일 DB생명에 따르면 최종 선임은 다음달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박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한 이후 △경영기획팀장 △전략혁신팀장 △신사업부문장(부사장) 등을 맡았고, 2022년말부터 지난달까지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을 지냈다.
DB생명 관계자는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