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교육그룹 참여 컨소시엄, NIPA 화학안전 AI 인재양성 교육 순항

박성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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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교육그룹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NIPA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이 서울 앤드스페이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상욱 교수가 화학물질관리법·산업안전보건법 기반 공정안전관리(PSM) 제도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모두의교육그룹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리더 과정 등 초기 교육을 마치고 후속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의 지원을 받아 화학물질 안전 분야 전문인력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화학 산업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데 맞춰 안전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은 지난 7월 교육을 시작한 이후 화학물질 안전 분야 경영진과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 과정과 AI융합전문가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에서는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와 활용 전략 등을 다뤘다.



현재 AI융합전문가 2차 과정과 재직자 과정은 서울 가산·앤드스페이스를 비롯해 대전과 울산 등 전국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교육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기반으로 한 공정안전관리(PSM) 제도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안전 관련 지식과 AI 활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교육과정은 공정 데이터 분석과 위험성평가, 이상탐지, AI 기반 사고예측 등 실제 산업안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실습용 노트북,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모두의교육그룹은 현재 진행 중인 교육을 비롯해 남은 과정도 일정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모두의교육그룹 관계자는 “리더 과정 등 초기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며 “현재 운영 중인 과정을 마무리하고 산업안전 분야의 AI 전환(AX)을 이끌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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