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AI로 상품까지 추천
◇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AI로 상품까지 추천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 운영해 온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한다.
올리브영 앱에서 간단한 문진을 거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을 비롯해 모공·색소침착·수분감·유분·주름 등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상품과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에는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피부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피부 변화 리포트'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두 채널의 강점을 연결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NMN 스킨케어' 6종 출시
◇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NMN 스킨케어' 6종 출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에서 'NMN 스킨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와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조합한 제품군이다.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여러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조효소이며 NMN은 체내에서 NAD+로 전환되는 전구체다.
제품은 '1% 앰플'·'크림'·'휩 퍼스트 에센스'·'괄사 세럼'·'드레싱 크림 마스크'·'리페어 커버 크림' 등 6종이다. 저분자 NMN과 순도 99% NAD+에 10종 펩타이드·레스베라트롤·페룰릭애씨드·레티놀 등을 배합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6종은 외부 기관의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저자극 시험을 거쳤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NAD+와 NMN 등 성분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다이소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낮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6회 연속 후원
◇ 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6회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이달 11~18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한피부과학회가 후원한다. 에스트라는 2017년 제1회 행사부터 매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에스트라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15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주요 제품과 피부 관리 정보를 소개한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외 피부과 학술대회 참여와 전문가 교류 등을 이어가고 있다.
▲LF 아떼, 소설 속 주인공 담은 '포에틱 뮤즈' 출시
◇ LF 아떼, 소설 속 주인공 담은 '포에틱 뮤즈' 출시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포에틱 뮤즈' 립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 3종으로 구성했다. '작은 아씨들'의 조에서 착안한 13호 '조',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를 표현한 14호 '데이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에서 영감을 받은 15호 '줄리엣'이다.
LF에 따르면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누적 판매량 52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블러 크림 치크' 2종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1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출시했다. 이달 16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 18일부터 나흘간 지그재그 '규진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이후 아떼 공식몰과 LF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LF 아떼 관계자는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올가을 새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레디, 남성용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 비레디, 남성용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가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트루 톤 로션'의 스킨케어·선케어·피부 톤 보정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했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자체 피부 톤 측색 시스템 '커스텀 매치'를 활용해 남성 716명의 피부 톤을 분석하고 21.5호와 24.5호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먼저 판매한다.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커버와 가벼운 사용감,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남성 고객의 피부와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 화해 협업 뷰티 큐레이션 '마이 뷰티 포뮬러' 선봬
◇ 신세계면세점, 화해 협업 뷰티 큐레이션 '마이 뷰티 포뮬러'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가을 시즌 맞춤형 뷰티 기획전 '마이 뷰티 포뮬러 – 케어 앤 무드(My Beauty Formula - Care & Mood)'를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세계면세점과 화해가 함께하는 7번째 협업 기획전이다. 계절이 바뀌며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환절기 피부 고민을 위한 '케어(Care)'와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무드(Mood)'를 테마로 상품을 구성했다.
케어분야에서는 수분·보습, 더마케어, 셀프케어 등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추천한다. 토코보의 립밤·립 마스크,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메디큐브의 PDRN 클리닉 세트 등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보탬고주파·이오아이 등 홈 뷰티 디바이스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무드분야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립·아이 메이크업과 향수를 제안한다. 투에이엔의 아이팔레트, 정샘물의 아이팔레트를 비롯해 포트레의 치크 제품, 어뮤즈의 퍼퓸 미스트 등으로 가을 메이크업과 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고객의 관심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향수도 가을 분위기에 맞춰 바꾸려는 수요가 나타난다"며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