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리빙] 바디프랜드, 신세계까사, 나무엑스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5 19:14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추석선물 선호도 1위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


바디프랜드는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명절에 가족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그 답(복수응답)으로 '헬스케어로봇 및 마사지체어'가 44%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로봇청소기(30%), 3위는 음식물처리기(22%)가 뒤를 이었고 4위 공기청정기·가습기(13%), 5위건조기(12.4%), 6위 의류관리기(12%)로 나타났다.



특히,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40대~50대에서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 선호도가 각각 49.6%, 50.5%로 높게 나타났고, 60대 이상 선호도도 44.0%에 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를 명절에 받고 싶은 선물로 선택한 주요 요인으로는 '건강'으로 꼽혔다. 해당 제품을 선택한 응답자의 77.1%가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33.1%), '가족 구성원이 갖고 싶어하던 제품이어서'(21.0%)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20대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수요와 헬스케어로봇·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인 차원에서 진행됐다.


까사미아 캄포 레더 소파. 사진=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캄포 레더 소파.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캄포 레더' 업그레이드…“프레임·내장재 개선"


까사미아 대표 소파 시리즈인 '캄포'의 가죽 버전 '캄포 레더' 소파를 리뉴얼 업그레이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캄포는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모듈 기능, 오염 관리가 용이한 기능성 패브릭 소재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사랑받는 중인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현재까지 누계 47만개가 팔릴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판매를 시작한 레더는 캄포 시리즈 라인업의 하나로, 패브릭 대비 가죽 소재 소파를 선호하는 중장년층 고객 수요를 노려 출시됐다.


이번에 새단장한 캄포 레더는 실제 구매 고객들의 사용 후기와 매장 방문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착석감과 사용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소파 프레임 구조와 내장재 설계를 개선했다.


좌방석의 깊이와 기울기를 조정해 앉았을 때의 착석감을 강화하고, 팔걸이 높이를 낮춰 옆으로 기대어 눕기에도 편안하게 했다. 또, 프레임 전체 너비를 넓혔다.


좌방석 내부에는 소프트 유형의 고밀도 폼과 구스, 홀로화이버 충전재를 적용했다. 등쿠션은 충전재 중량을 개선했다.


커버로는 풀그레인 가죽에 세미애닐린 가공(투명한 보호 코팅을 입히는 방법)을 더했다. 여기에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나무엑스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한 김자중 SK인텔릭스 말레이시아법인장 모습. 사진=SK인텔릭스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나무엑스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한 김자중 SK인텔릭스 말레이시아법인장 모습.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진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SK인텔릭스의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나무엑스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나무엑스의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기존 서비스·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AI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중인 현지 흐름에 발맞춰 AI 웰니스 로봇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나무엑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적인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무엑스는 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해 일상 전반을 관리해주는 웰니스 로봇이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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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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