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 이미지
◇현대카드, 마우리치오 카탈란표 디자인 선봬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Tom Sachs'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전시장 벽에 바나나를 붙여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를 만드는 등 '현대미술의 도발적 천재'로 불린다.
15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일 베를린 신국립미술관에서 독일 최초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고, '현대카드 Maurizio Cattelan' 출시를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가상의 국가(Republic of Hyundai Card)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콘셉트의 신용카드로, △현대카드 로고와 결합한 가상 국가 문장 △바나나 이미지를 그린 홀로그램 △운전면허증 뒷면에 표기된 초현실적 교통수단 등을 담았다.
프로필 사진은 회원 본인 또는 인공지능(AI) 아티스트 캐릭터 'CATT' 중 고를 수 있다. 현대카드는 카텔란이 직접 디자인한 오렌지 컬러의 카드지갑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도 출시한다.
현대카드는 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가 별도의 상품이 아니고, 현대카드M 등 현대 오리지널스와 알파벳카드 회원이 기본 플레이트에 추가로 신청해 2장의 플레이트를 보유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신규 회원은 카드 상품을 신청하면서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를 동시에 추가할 수 있다.
CATT를 적용한 아티스트 캐릭터 플레이트의 발급 수수료는 1만원, 본인 사진 플레이트는 3만원,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는 5만원이 추가된다.
◇BC카드, 추석 명절 맞아 온·오프라인서 혜택 제공
BC카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만원 이상 결제시 5% 할인이 가능하다.
이마트(~16일)와 농협하나로마트(~24일)에서는 추석 선물세트를 50%까지 할인한다. 롯데마트(17~25일), 롯데슈퍼(~27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30일)의 경우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이용 고객은 25일까지 최대 50% 할인과 금액대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CU와 세븐일레븐은 추석 선물세트 구매에 대해 각각 20%·1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컬리에서 25일까지 7만원 이상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2만원이 할인된다.
BC카드는 30일까지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가전·병의원 등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동참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의 릴레이 공익 캠페인 '사람 살리는 금융'에 동참했다. 이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가 담긴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올리고 바통을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운데)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빈 대표는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제도권 금융 문턱을 낮추고, 서민·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빈 대표는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현대캐피탈, 가을철 자동차금융 프로모션 전개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 고객들의 자동차금융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기 소액 무이자 할부, 전기차 전용 저금리 혜택, 제네시스 리스·렌트 혜택 등이 골자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단기 소액 할부 프로그램은 12개월 무이자를 제공하는 것으로, 24개월 할부는 1.9%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대 2000만원까지 적용되고, 12개월 할부로 차량 구매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아이오닉 5·6과 코나 EV등을 구매하는 고객은 '현대 EV 부담 Down'을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기준 이자는 연 2.8%로, 기아 EV3·6·9 구매 고객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36개월 기준 연 3.6%만 부담하면 된다.
두 상품은 전체 차량 가격의 60%까지를 할부 만기 시점까지 유예하고, 잔여 금액과 이자를 할부 기간 동안 납부하는 형식이다. 할부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면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혹은 넥쏘를 현대캐피탈 금융상품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현대 EV 부담 Down을 활용해 신차를 재구매하면 0.5%포인트(p)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포터 EV와 캐스퍼 EV를 비롯한 차량은 해당되지 않는다.
기존 제네시스 고객 또는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캐스퍼 EV 제외), 넥쏘/수입차 보유 고객이 'The Better Choice' 프로그램으로 제네시스를 새로 이용하면 차종별 혜택에 더해 차량가 4% 수준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의 경우 48·60개월간 리스/렌트시 만기 2년 전부터 중도해지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G-Exchange' 프로그램이나 차량가·월 납입금 할인과 신차 우선 출고 혜택이 접목된 더블픽 혜택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NHN KCP, 농산물 도매시장에 카드결제 인프라 구축
NHN KCP가 엔부스트와 손잡고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대금을 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B2B 유통 결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NHN KCP는 도매시장 경매대금 결제·납부 결제대행 솔루션 'NDPAY'에 카드결제 인프라를 연동했다. 중도매인은 신한카드의 전용 카드로 경매대금을 납부하고, 대금 결제일까지 최장 30일의 기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도매시장법인은 결제 완료일로부터 2영업일 후 대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중도매인이 농산물 매입 후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대금을 납부해야 했다. 매입과 판매대금 회수 시점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현금을 마련해야 했던 까닭이다.
도매시장법인도 중도매인의 납부 일정 및 자금 사정에 따라 대금 수취시점이 달라지면서 미수금을 관리할 부담이 있었다.
NHN KCP는 NDPAY를 활용하면 중도매인이 판매대금 회수 전에도 전용 카드로 농산물을 매입하고, 도매시장법인도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납부 확인과 거래 관리도 용이해진다. 결제와 대금 수취를 전자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NHN KCP 관계자는 “도매시장 뿐 아니라 사업자간 반복적인 납부와 정산이 발생하는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