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오는 29일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2026년 CEO IP 인식제고 교육'을 운영한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오는 29일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2026년 CEO IP 인식제고 교육'을 운영한다. 회당 4시간씩 4회에 걸쳐 AI 시대의 지식재산 전주기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CEO IP 인식제고 교육'을 오는 29일 시작한다.
교육은 최고경영자가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IP) 전주기 전략을 다룬다. 창출·활용·보호로 이어지는 단계별 최적화와 활용 방안이 뼈대다.
내용은 AI 기술 발전과 IP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AI x IP' 기초역량에서 출발해 AI를 활용한 IP 포트폴리오 최적화 같은 심화 과정까지 이어진다. 생성형 AI 동향부터 영업비밀 위험과 분쟁 대응까지 사례를 놓고 짚는 방식이다.
일정은 회당 4시간씩 4회, 모두 16시간으로 짜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쓴다. 오프라인 회차는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 L홀에 자리를 잡았다. 오프라인 4회를 모두 채워 수료하면 지식재산처장 명의 수료증을 받는다.
회차별로는 △오는 29일 1회차 'AI 시대 지식재산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2회차 'AI를 활용한 지식재산 관리비용 절감과 선행기술 조사·분석' △3회차 'AI 활용 업무혁신과 영업비밀 보호 리스크' △오는 11월10일 4회차 'AI 분쟁대응과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다룬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CEO들이 지식재산을 AI 시대에 맞는 경영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내재화할 기회"라며 “실질적인 기업 가치 제고 및 위험 방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 제52조에 근거해 발명진흥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식재산 인재 양성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