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생보업계서 몸 담아
▲리오 응 AIA생명 차기 대표 내정자
AIA생명이 리오 응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AIA생명은 새 대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AIA의 비전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8일 AIA생명에 따르면 리오 응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고, 아시아 지역에서 다수의 고위 리더십 직책을 맡아 성장·혁신·경영환경 관리 분야 노하우를 축적했다. 그는 필요한 승인 절차를 거쳐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피셔 장 AIA생명 이사회 의장 겸 AIA 지역총괄대표는 리오 응 내정자가 △전략 △조직 혁신 △재무 리더십 분야에서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을 들어 AIA생명을 이끌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영진·임직원·영업채널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을 발전시키고,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AIA생명은 AIA프리미어파트너스, 법인보험대리점(GA), 은행, 텔레마케팅, 디지털 채널 등에서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지속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AIA생명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고, 앞으로의 중요한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