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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9 13:16

영천시, 반려식물 관리·원예 실습 교육…시민 25명 모집
대구 남구, 출근길 재산세 납부 홍보 캠페인....납부 방법·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대구 수성구, 30일 조직개편…정보통신과를 ‘AI정책과’로
대구 북구,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에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생 25명 일본 유치원 현장 연수....생태·IB·몬테소리 교육과정 살펴
대구보건대, 인도네시아 우크리다대와 교육협력…안경광학 학생 8명 연수



영천시, 반려식물 관리·원예 실습 교육…시민 2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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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청 전경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영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반려식물 클리닉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차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영천시민 25명이다.



참가자들은 반려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분갈이, 식물의 생육 문제 진단, 꽃꽂이 등을 직접 실습한다.


영천시는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고 원예활동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청은 10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유찬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원예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원예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출근길 재산세 납부 홍보 캠페인....납부 방법·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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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남구청네거리에서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를 알리는 지방세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제공=대구 남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23일 남구청네거리에서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를 알리는 지방세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세무1·2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실 납세 함께해요!'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를 안내했다.


남구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지방세 납부 방법과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소개했다.


올해 신설·운영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과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도 함께 홍보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재산세 납부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30일 조직개편…정보통신과를 'AI정책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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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 30일 시행하는 민선 9기 조직개편안 포스터. 제공=수성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인공지능(AI) 대응과 미래교육, 주민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30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성구는 정보통신과의 명칭을 'AI정책과'로 바꾸고, AI 기반 업무 체계를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맡긴다.


미래교육과는 부구청장 직속 '미래교육단'으로 개편한다. 구는 특화 교육정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교통과 산불 등 관련 부서를 도시국에 편제하고, 안전총괄과가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도록 한다. 관련 부서 간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하려는 취지다.


수성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업무 체계를 과제 실행 중심으로 바꾸고, 민선 7·8기에 마련한 사업 기반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이 일상에서 성과를 체감하는 조직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꿔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에 악성 민원 대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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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대구 북구


(대구=연합뉴스) 대구 북구는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현경 TeamSCS 컨설팅 사업부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악성 민원의 유형과 사례별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민원 업무 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방법도 다뤘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민원 담당 직원들은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고충도 겪고 있다"며 “직원들이 적절히 대처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생 25명 일본 유치원 현장 연수....생태·IB·몬테소리 교육과정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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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이 29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에서 해외 선진 유아교육 연수 출국에 앞서 교수들과 함께 성공적인 연수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영진전문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 25명이 일본 유아교육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29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학생들은 10월 2일까지 후쿠오카 지역의 숲·생태 유치원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운영하는 유치원, 몬테소리 유치원 등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자연과 놀이를 활용한 교육환경, 유아의 탐구를 이끄는 수업 방식, 유아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을 현장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2014년 말레이시아 TAR UC 대학 연계 연수를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해맹그룹, 일본 나카무라대학·사가여자대학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해 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해외 연수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다양한 교육 철학과 운영 사례를 접하도록 하고 있다.


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해외 유아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 철학이 실제 교육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길 바란다"며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법을 폭넓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현장실습과 놀이 중심 수업 외에도 AI·디지털 교육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교사의 실무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인도네시아 우크리다대와 교육협력…안경광학 학생 8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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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인도네시아 UKRIDA 관계자들이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구보건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인도네시아 우크리다대학교(UKRIDA)와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대학 안경광학과 학생 8명을 대상으로 'K-아이웨어 브랜드 전문가 단기 직무교육'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대구보건대의 전공교육과 대구 안경산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 대학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교육과정 공동 개발·개선, 교과목과 강의계획서 및 디지털 교육콘텐츠 공유, 온라인 국제협력수업(COIL)과 하이브리드 교육, 학생·교직원 교류 등이 담겼다.


두 대학은 이번 단기연수를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인적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크리다대 학생 8명이 참여한 교육과정은 한국어 교육 24시간, 국내 단기 현장연수 15시간, 온라인 비교과 공동교육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국내 현장연수는 지난 15∼17일 대구보건대와 지역 안경산업체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안경 그래픽 스케치와 콘택트렌즈 처방, 임상굴절검사, 안경 마케팅·브랜딩 등을 실습했다.


팬텀옵티칼과 골든구스, JCS 등 지역 기업에서는 안경 제조와 디자인·설계·수리 공정을 살펴봤다. 안경원을 방문해 검안과 매장 운영 현장도 경험했다.


대구보건대는 15시간의 현장연수를 마친 학생 8명에게 'K-아이웨어 브랜드 전문가' 나노디그리를 수여했다.


김영근 대구보건대 경영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교육과정과 인적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교류를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동 교육과 현장연수의 범위를 보건의료 분야 전반으로 넓혀 국제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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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손중모 기자 입니다. 전국부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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