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KRS' 정식 서비스…유·초등 맞춤형 독서 지원
◇ 웅진씽크빅 'KRS' 정식 서비스…유·초등 맞춤형 독서 지원
웅진씽크빅이 유·초등학생의 독서 수준과 성향을 진단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KRS는 진단 검사를 통해 개인별 독서력을 토대로 레벨을 설정하고 취향과 기질을 분석해 도서와 독서 방향을 제안한다. 이용자는 진단 결과에 따라 책을 읽은 뒤 독후 퀴즈와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에게는 매월 자녀의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담은 리포트를 제공한다.
디지털 독서 활동과 종이책·실물 워크북을 결합한 '양손잡이 독서' 방식도 적용했다. 매월 4권의 '코어 리딩북'을 제공해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디지털과 실물을 오가며 익히도록 구성했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지난달 1일 먼저 공개한 KRS 진단 검사는 서비스 개시 10일 만에 누적 진단 6만건을 넘어섰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KRS는 진단 결과를 실제 독서 활동으로 연결해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책을 꾸준히 읽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개인별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독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교,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 대비 특강 진행
◇ 대교,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 대비 특강 진행
대교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이달 16일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7일 시행되는 2차 면접시험 응시자와 다음 회차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90분 동안 면접 형식과 평가 기준, 기출 질문 유형, 답변 구성 전략, 실전 체크리스트 등을 다룬다. 질문별 답변 방향과 유의사항도 함께 설명한다.
온라인 특강 수강생에게는 강의 종료 후 1년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우주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필기 대비 특강과 함께 신청하면 패키지 할인도 적용한다.
대교 우주런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과정 외에도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TOPIK 강사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한국어교육 수요가 확대되면서 예비 교원에게는 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어교원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상교육 마스터토픽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 진행
◇ 비상교육 마스터토픽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 진행
비상교육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마스터토픽(masterTOPIK)'이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 '한글 이름·도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영문 이름을 입력해 한글 이름을 추천받은 뒤 이름에 포함된 자음과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디지털 한글 도장을 만들 수 있다. 완성한 도장은 디지털 한글 여권에 찍은 뒤 이미지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시작했으며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한국어 학습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마스터토픽의 모든 강의를 2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수강권과 디지털 한글 여권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참가자가 만든 한글 도장을 실제 제품으로 제작해 증정한다.
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Company 대표는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표현하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BS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투표 진행
◇ EBS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투표 진행
EBS가 내년 1월 말 발행하는 '2028학년도 EBS 수능특강'의 표지 후보를 공개하고 이달 25일까지 수험생 참여 투표를 진행한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응시하는 시험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처음 적용된다.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등 시험 체제 변화에 맞춰 EBS도 새로운 수능 연계교재를 발간한다.
EBS는 총 4개 표지 후보를 마련했으며 EBSi 회원 투표를 거쳐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투표는 EBSi '듀나공감'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내년 1월 말 발행하며 관련 강의는 EBSi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천재교육 '하반기 HME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 다음달 실시
◇ 천재교육 '하반기 HME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 다음달 실시
천재교육이 다음달 14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해법국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
국어는 초등학교 1~6학년, 수학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다. 국어 평가는 오전 10시20분부터 40분 동안, 수학은 오전 11시30분부터 60분 동안 치른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은 40분간 진행한다.
응시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평가는 PC와 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응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개인 응시자는 배정된 시험장에서, 단체 응시자는 신청한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시험을 치른다.
지정 접수처에서는 이달 30일까지, HME 홈페이지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과목당 4만원이며 결과는 다음달 27일 오후 5시 공개한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HME는 2003년 시작해 누적 응시생 245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접수자 전원에게는 수학 온라인 대비 학습과 국어 독해력 문제 체험, 학습 진단검사·상담 등 회사가 9만2000원 상당으로 책정한 학습 혜택을 제공한다.
임지용 천재교육 HME사업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누마 코리아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 개설
◇ 에누마 코리아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 개설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자녀의 기초학습과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학부모 대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에누마 코리아의 '토도(Todo) 시리즈'는 영어·수학·한글 등 과목별 앱과 한글·수학·영어·과학·한자를 담은 학습패드 '토도원'으로 구성된 기초학습 브랜드다. 회사는 첫 공부를 시작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교육과 발달, 생활 습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 채널을 마련했다.
토도부모클래스에서는 매달 한 차례 전문가 강의와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부모교육웨비나'를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지난 8월 첫 방송에서는 유아교육전문가 박밝음과 최희 아나운서가 한글·수학 학습 시기와 방법 등을 다뤘다. 지난달 30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우리 아이 문해력'을 주제로 책 읽기 방법 등을 소개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은 토도부모클래스 유튜브 채널과 토도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한다. 학습패드 토도원에서는 매일 카카오톡으로 자녀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고 부모페이지를 통해 과목별 진도와 학습 리포트, 학습 레벨 등을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육아가 처음인 부모들이 자신만의 교육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토도부모클래스를 학부모들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베테랑스에듀, SAT 온라인 수업 과제·오답 관리 체계 공개
◇ 베테랑스에듀, SAT 온라인 수업 과제·오답 관리 체계 공개
입시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가 SAT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과제 점검부터 오답 분석, 다음 수업 반영, 학부모 리포트까지 이어지는 학습 관리 체계를 공개했다.
베테랑스에듀는 SAT·AP·TOEFL과 미국 대학 입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SAT 과정에서도 수업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하고 수업 사이 학생별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틀린 문제는 영역과 유형별로 기록해 다음 수업에서 다시 다룰 문제와 추가 과제를 정하는 데 활용한다.
학기 중 과정은 주 1회 수업에 맞춰 과제와 오답을 점검한다. 방학 특강은 월~금요일 매일 수업하고 주 2회 모의고사를 실시해 모의고사에서 확인된 오답을 다음 수업 과제로 연결한다. 방학 과정에서 축적한 오답과 진단 자료는 학기 중 과정에도 이어서 활용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에는 레벨 테스트·반 배정, 과제·오답 점검, 학부모 리포트, 다음 과정 자료 전달 등의 관리 절차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방학 특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생을 같은 반에 편성해 동일한 수업과 모의고사를 진행하며 학부모에게는 월 1회 정기 상담과 요청에 따른 수시 상담을 제공한다.
베테랑스에듀 수석팀장은 “온라인 수업에서 관리가 약해지는 지점은 과제를 걷는 단계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다루는 단계"라며 “과제 점검 기록이 다음 수업과 학부모 리포트로 그대로 넘어가도록 순서와 주기를 오프라인과 똑같이 맞췄다"고 말했다.
베테랑스에듀는 동일한 관리 절차를 적용하더라도 학생의 과제 수행량과 수업 참여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관리 체계가 점수 향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위버스브레인 “습관 설계 학습자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 40.8%"
◇ 위버스브레인 “습관 설계 학습자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 40.8%"
대화형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진행 중인 '습관 설계 AI' 협업의 하나로 학습 습관 형성을 뇌과학 관점에서 다룬 인터뷰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영상은 공부가 싫어지는 뇌의 작동 방식과 먼 미래의 보상을 낮게 평가하는 '시간 할인 효과', 하루 학습을 건너뛰더라도 습관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 등 8개 주제를 다룬다. 장 박사는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개인의 의지보다 즉각적인 성취 확인과 반복적인 피드백을 포함한 환경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이 같은 원리를 자사 학습 서비스의 초기 7일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가 서비스 이용 기간이 24개월을 넘은 수강생 1만6961명의 학습 기록을 분석한 결과, 학습 직후 성취를 확인하고 첫 7일 목표를 달성한 이용자의 30일 연속 학습 성공률은 40.8%로 집계됐다. 일반 학습자의 1.8%와 비교하면 약 22배 높은 수준이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600일 뒤에도 매달 학습을 이어간 이용자 비율은 25.2%였다. 최장 연속 학습 기록은 1379일로 집계됐다.
장동선 박사는 “습관은 의지력의 문제라기보다 신호와 피드백이 반복되며 뇌의 회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며 그 회로는 설계할 수 있다"며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일정 기간 유지한다면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하게 되면서 습관이 된다"고 말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18년간 쌓은 지속 데이터에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 관점을 더해 학습을 시작하게 하는 AI를 넘어 끝까지 이어가게 하는 습관 형성 AI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영상은 스피킹맥스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행동과학연구소'에서 볼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을 담은 숏폼 영상은 스피킹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