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네팔 정부·병원에 홍수 피해 성금 1억 8000만원 전달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5 14:06

의료원·노사공익기금·원목실 헌금·의료선교센터 특별구호금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양영규 행정팀장, 양인철 교목실장,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제님 아디카리(Xenim Adhikari) 주한 네팔 대사관 2등 서기관,

▲양영규 행정팀장, 양인철 교목실장,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제님 아디카리 주한 네팔 대사관 2등 서기관,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이학선 사무부처장(왼쪽부터) 사진=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의료원장 금기창)이 지난 8월 대홍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수재민 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약 1억 8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네팔 정부와 카트만두 아난다반 병원에 나누어 보내진다.


의료원은 13일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양인철 원목실장,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이학선 사무부처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제님 아디카리 주한 네팔 대사관 2등 서기관, 화상회의로 참석한 칼렙 부다 아난다반 병원 의료서비스국장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연세의료원 예산 1억원, 노사공익기금 5000만원, 원목실 추수감사헌금 및 의료선교센터 특별구호 후원금 약 3000만원 등으로 마련됐다. 칼렙 부다 의료서비스국장은 2022년 제2회 에비슨 글로벌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은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며, 재난 이후에도 피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효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anytoc@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