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하반기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

박주성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6 14:57

21일까지 온라인 접수…생산시설 운전 분야 등 채용

에쓰오일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생산시설의 운영 안정성과 현장 안전을 주도할 미래 인재 채용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오는 21일까지 회사의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로,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주로 울산에 위치한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자와 전문대학을 포함한 대학교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화공·기계·전기전자와 관련한 전공자·자격증 소지자와 가스·위험물·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가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가 필수 요건이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역량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및 체력검정 등 절차를 거친다. 역량검사의 경우엔 인공지능(AI)이 활용된다. 세부 지원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 등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s-oil.recruiter.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입사 후에는 집합·현장교육을 진행한 뒤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추가적으로 6개월동안 현장근무·평가를 진행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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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주성 기자 입니다. 산업부 wn10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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