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동우회, 11년째 지역 장학금 기탁…삼척시에 300만원 전달

송윤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1 13:50

11년간 누적 1350만원 전달하며 삼척 청소년 학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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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동우회가 삼척시에 향토장학금 300만원 기탁했다. 삼표

삼표시멘트가 11년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참여하며 삼척시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21일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 내 사내 모임인 동우회에서 지난 13일 향토 장학금 300만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우회는 퇴직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친목과 상호 부조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임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우회는 2016년 첫 기탁을 시작해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참여해았다. 올해까지 지난 11년간 삼척시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1350만원이다.


권정웅 삼표시멘트 동우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동우회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표시멘트 동우회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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