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컴퍼니, 11월 7~29일 서울 놀씨어터 합정서 공연
화면 속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실물 무대 연기 결합한 라이브쇼
▲버추얼 인터랙티브 뮤지컬 '톡톡 라이브쇼-헬로카봇' 포스터. 사진=초이락컨텐츠컴퍼니
TV 애니메이션과 완구로 친숙한 '헬로카봇'이 라이브쇼를 통해 실물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만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대표 IP '헬로카봇'이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놀씨어터 합정 ABL생명홀에서 국내 최초 버추얼 인터랙티브 뮤지컬 '톡톡 라이브쇼-헬로카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화면 속 캐릭터와의 실시간 소통하면서 무대 위 생생한 실물 연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의 공연으로 선보인다. 단순 영상 상영이나 기존의 탈인형 뮤지컬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인터랙티브 라이브쇼'다.
스크린 속 차탄과 카봇이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름을 부르며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은 물론, 무대 위에는 실물 차탄 배우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최애 카봇들과 인기 악당 라인 일당이 실제로 함께 등장해 화려한 라이브 연기와 퍼포먼스를 펼친다.
무대 위 출연진과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는 소극장 무대에서 현장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람석 어린이 관객들의 얼굴이 무대 대형 스크린에 등장하는 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초밀착 관람 환경을 구현한다.
자녀와 함께 관람 온 부모들을 위한 '금쪽이 솔루션' 코너도 마련됐다. 밥 먹기, 양치하기, 스마트폰 내려놓기 등 일상의 육아 고민 사연을 공연 전 현장에서 접수받아, 공연 중 차탄과 카봇이 해당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작진은 이번 서울 공연에 이어 내년에는 문화 소외지역 및 중소도시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나눔 드림 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부모에게는 마음 든든한 육아 지원군, 아이에게는 차탄•카봇과 진짜 친구가 되는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톡톡 라이브쇼-헬로카봇'의 상세 안내 및 티켓 예매는 주요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