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온천·미식·관광 결합한 '오사카 풀패키지' 선봬
◇ 노랑풍선, 온천·미식·관광 결합한 '오사카 풀패키지' 선봬
노랑풍선이 일본 간사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온천,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까지 즐기자 오사카 풀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 나라 등을 둘러보는 일정에 온천호텔 숙박과 석식 뷔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기간은 2박3일과 3박4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3박4일 상품은 첫날 고베 하버랜드와 모토마치, 기타노이진칸 거리 등을 관광한 뒤 '오에도 온천 미노오 관광 호텔'에 투숙한다. 호텔에서는 온천욕과 석식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식사 시간에 음료와 주류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튿날에는 교토 아라시야마의 대나무숲과 후시미 이나리 신사, 청수사 등을 방문한다. 이후 오사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둘러본다. 셋째 날에는 나라 동대사와 사슴공원, 오사카성 등을 관광한다.
숙박은 온천호텔 1박과 오사카 시내호텔 2박으로 구성했다. 일정에 따라 스시정식과 두부나베정식 등을 제공하며 일부 자유식에는 1인당 1000엔을 지원한다. 왕복 항공료와 유류할증료, 여행자보험, 일정표에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등도 상품에 포함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일본 여행에서 선호도가 높은 온천과 미식, 주요 관광지를 함께 경험하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관광과 휴식, 쇼핑을 두루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이달 24일 오후 6시40분 CJ온스타일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하나투어, 중국 선양에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개소
◇ 하나투어, 중국 선양에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개소
하나투어가 중국 선양에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를 열고 비자 신청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하나투어는 이달 22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허핑구 링시중심 빌딩에서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성민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와 박상빈 하나투어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투어는 법무부로부터 사증 신청서 접수와 비자 교부 업무를 위탁받아 센터를 운영한다. 비자 발급 여부에 대한 심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이 담당한다.
새 센터는 개인 신청자 대기 공간과 대행사 전용 공간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자서식 작성 시스템과 신청 진행 상황 문자 안내, 방문 예약 서비스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를 시작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네팔 등에서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선양 센터 개소를 계기로 중국 동북 지역의 방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비자신청센터 운영 경험과 전산·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국 동북 3성 지역 주민들의 방한 편의를 높이고 양국 간 관광·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겨울방학 겨냥 '취향저격 싱가포르' 기획전
◇ 모두투어, 겨울방학 겨냥 '취향저격 싱가포르' 기획전
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내가 꿈꾸는 여행! 취향저격 싱가포르'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싱가포르의 도심 관광과 자연, 체험 활동, 미식 등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은 '베스트셀러', '모두시그니처', '브랜드NEW', '하이클래스', '에어텔' 등 5개 유형으로 나눴다.
'모두시그니처'는 숙박과 식사, 현지 서비스의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클래스'는 고급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에어텔'은 항공편과 숙박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일정을 짜려는 여행객을 위한 상품이다.
주요 관광 일정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 센토사섬의 루지와 케이블카 등이 포함된다. 싱가포르강을 따라 도심 풍경을 감상하는 리버보트 체험도 선택할 수 있다.
현지 음식으로는 칠리크랩과 바쿠테, 딤섬, 카야 토스트 등을 소개한다. 상품별 세부 일정과 포함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종수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싱가포르는 도심 관광과 자연, 체험 활동, 미식을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며 “고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파크, 사이판 3개 호텔·리조트 가족여행 상품 출시
◇ 이랜드파크, 사이판 3개 호텔·리조트 가족여행 상품 출시
이랜드파크가 겨울철 가족여행 수요를 겨냥해 사이판 호텔·리조트 3곳에서 대가족 맞춤형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대상 시설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다. 부모와 자녀, 조부모가 함께 여행하는 3대 가족을 위해 최대 8명이 투숙할 수 있는 객실과 식사,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을 구성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의 '패밀리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연결형 객실에 성인 4명과 어린이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다. 하루 세 끼 식사가 포함되며 가격은 1박 732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24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PIC 사이판의 '베러 투게더' 상품도 최대 8명이 이용할 수 있는 연결형 객실을 제공한다. 하루 세 끼 식사와 워터파크·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이 포함되며 1박 615달러부터 판매한다. 리조트에서는 대형 미끄럼틀과 인공 서핑 시설을 비롯해 약 40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최대 6명이 투숙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오션 스위트' 상품을 내놨다. 침실 2개를 갖춘 빌라형 객실과 하루 두 끼 식사가 포함되며 가격은 1박 500달러부터다. 투숙객은 바다 전망을 갖춘 골프장도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세 시설 모두 2박 이상 예약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공항 왕복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4박 이상 투숙하면 1박 무료 혜택도 적용한다. 예약은 내년 3월28일까지 가능하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여러 세대가 함께 여행하는 가족들이 편리하게 휴식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호텔과 리조트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에 실내 놀이시설 개장…전국 28개 센터 운영
◇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에 실내 놀이시설 개장…전국 28개 센터 운영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운스가 이달 23일 서울 청량리 롯데몰 벨리타운에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센터'를 개장했다.
이번 개장으로 바운스가 운영하는 실내 놀이시설은 전국 28곳으로 늘었다. 바운스는 더퍼스트와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유니버스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청량리센터는 롯데몰 벨리타운 4층에 922㎡ 규모로 조성됐다. 트램펄린과 대형 미끄럼틀, 실내 암벽등반, 스카이챌린지, 짚코스터 등 다양한 신체 활동 시설을 갖췄다. 기존 더퍼스트 센터보다 큰 정글짐과 아케이드형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같은 건물 3층에는 유아 대상 브랜드 '스포키 키즈클럽'도 문을 열었다. 356㎡ 규모로 블록 놀이와 모래 촉감 놀이, 자유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전문 직원이 진행하는 요리 수업도 제공한다.
바운스는 다음달 1일까지 공식 앱에서 청량리센터 이용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평일 30%, 주말·공휴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횟수를 10회로 늘리고 유효기간을 1년으로 확대한 다회권도 한정 판매한다.
류호준 바운스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에 몰입하고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안전교육을 이수한 직원과 상주 교사를 배치해 가족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렛시티 메칭엔, 터키항공과 제휴…쇼핑 금액에 마일리지 적립
◇ 아울렛시티 메칭엔, 터키항공과 제휴…쇼핑 금액에 마일리지 적립
독일의 쇼핑 명소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터키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와 제휴해 쇼핑객 대상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마일스앤스마일스 회원은 아울렛시티 메칭엔의 참여 매장과 음식점에서 1유로를 결제할 때마다 1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연간 적립 한도는 1인당 3만마일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터키항공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 일부 부가서비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유효한 마일스앤스마일스 회원이 대상이다.
마일리지를 적립하려면 상품 구매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아울렛시티 메칭엔의 웰컴센터를 방문해 구매 영수증 원본과 회원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적립 절차를 거친 뒤 실제 계정에 마일리지가 반영되기까지 최대 8주가 걸릴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유럽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포함한 해외 쇼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레기네 쇨코프-피나키디스 아울렛시티 AG 최고경영자(CEO)는 “터키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문객들에게 쇼핑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쇼핑 경험이 여행 전반의 가치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누란 에르다으 하베르다르 터키항공 로열티 매니지먼트 부문 부사장은 “회원들이 항공 여행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가 쇼핑 경험을 다음 여행을 위한 혜택으로 연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어트 본보이, 삼성카드와 제휴 신용카드 출시…호텔 숙박 혜택 강화
◇ 메리어트 본보이, 삼성카드와 제휴 신용카드 출시…호텔 숙박 혜택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호텔 포인트 적립과 무료 숙박 혜택을 제공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신규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등급을 자동 부여한다. 일정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6만 포인트 상당의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며, 연간 이용 실적에 따라 5만 포인트 상당의 숙박권을 추가 지급한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 1500원당 2포인트를 적립한다. 메리어트 호텔과 해외 가맹점 이용 시 4포인트, 골프장과 면세점, 항공사, 백화점에서는 2포인트를 추가 적립한다. 기본 적립에는 한도가 없으며 추가 적립은 영역별 최대 1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카드 발급 첫해 누적 이용금액 1200만원, 다음해부터 연간 2400만원을 달성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제공한다.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과 국내 참여 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결제 할인도 연 6회 제공한다.
출시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카드를 신규 신청하고 올해 말까지 400만원 이상 이용하면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을 부여한다. 오는 12월2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등급 산정에 반영되는 엘리트 숙박 크레딧 15박을 제공한다.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커머셜 부문 부사장은 “삼성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일상적인 소비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국내외 메리어트 호텔에서 다양한 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국내 프리미엄 여행객의 수요를 반영해 메리어트 본보이와 협력했다"며 “호텔 이용과 일상 소비를 연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