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열린 창립 28주년 기념식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창립 28주년' 세라젬. “글로벌 1등 헬스케어 브랜드 도약" 비전 공유
세라젬은 창립기념일인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서비스 현장의 사업자를 포함해 연구⬝생산⬝글로벌 직원들을 위해 영상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행사 현장에는 재직 중인 모든 임직원들의 이름과 입사연도를 적은 대형 미디어월도 연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법인 직원들과 글로벌 고객들이 보내온 축하 영상과 고객 인터뷰를 공유하며 28년간 이어온 세라젬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 회사의 성장에 일조한 5년 이상 장기근속 임직원 136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이경수 대표이사 주관으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세라젬의 지난 28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한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는 “오늘날의 세라젬은 지난 28년간 국내외 사무, 연구, 생산, 서비스 등 여러 직군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과 항상 세라젬을 응원해주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웰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침대 부문 21년 연속 1위.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한국품질만족지수 침대 부문 21년 연속 1위
에이스침대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침대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이 지수는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품질과 만족도를 측정한다.
에이스침대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개발부터 생산, 품질 검증까지 엄격한 기준을 지켜왔다. 올해는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출시 10주년을 맞아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아치형 헤드보드가 특징인 '탱고', 트윈 구성이 가능한 모듈형 침대 '노벨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신제품으로 라인업도 넓혔다.
제품 품질을 뒷받침하는 연구 역량도 장점이다. 2006년부터 국내 침대업계 유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운영 중인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독일·네덜란드 숙련도 평가에 합격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섬유 폼알데하이드 함유량 측정 항목을 추가로 인정받아 공인 시험 범위를 화학 분야까지 확대했다.
친환경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는 올해 충북 음성·경기 여주공장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5940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씅며, 목표는 7.62GWh의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율 약 60%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제품부터 생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품질의 기준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열린 '쿠쿠토피아' 행사에 참석한 쿠쿠 관계자와 쿠쿠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 사진=쿠쿠
◇'말레이시아 진출 12주년' 쿠쿠, 제품 다각화·유통망 확대 속도
쿠쿠가 올해로 말레이시아 진출 12년을 맞아 개최한 현지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를 성료했다.
쿠쿠는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연 말레이시아 진출 12주년 기념 감사 콘서트 '쿠쿠토피아'에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동원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쿠 말레이시아의 성장과 성과를 기념하고, 현지 고객·사업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쿠쿠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쿠쿠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4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래 꾸준한 사업 확장과 현지화 전략을 펼쳐 왔다. 사업 초기 전기밥솥과 정수기 등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구매 특성을 고려한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며 성장 기반을 세웠다.
이후 에어컨, 매트리스, 가구, 뷰티 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6월에는 현지 법인인 '쿠쿠 인터내셔널 버하드'가 말레이시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쿠쿠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현지 유통망 확대와 영업 인프라에 투자 중이며, 판매-렌탈-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축적한 현지화 경험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에서 구축한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및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