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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와 함께 해변 청소”…마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조하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1.02 14:48

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사업’ 연계… 말산업·해양환경보전 접목

지난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환경정화 봉사활동에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마

▲지난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환경정화 봉사활동에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달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일.


이 사업은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전보전 프로그램으로,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는 것이 골자다. 기업의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8월 해양환경공단의 평가를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입양한 해변의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보전을 위해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과 연계한 포니와 함께 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8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해양환경공단의 평가를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입양한 해변을 지속 관리하고 환경을 보전하고자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과 연계한 포니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주웠다. 현장에 미니어처 포니도 함께해 해변에 방문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고, 포니에게 당근을 주며 교감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포니와 함께하는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이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달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된 활동으로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 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조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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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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