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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LF 트라이씨클, 유니클로, 무신사 엠프티, 쉬인, 코오롱FnC, 마운티아, 그리티 위뜨, 요지 야마모토, 한세엠케이 NBA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1.05 10:00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 최대 90% 할인 '하프블프' 진행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 최대 90% 할인 '하프블프' 진행

◇ LF 트라이씨클 하프클럽, 최대 90% 할인 '하프블프' 진행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이 이달 20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하프블프(하프클럽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LF 트라이씨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브랜드와 고가 외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40~50대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하프클럽 전체 회원의 약 3분의 2가 해당 연령대 여성이다.



올해 1~9월 하프클럽의 여성 백화점 브랜드 상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 늘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가 50만원 이상 고가 외투 판매량도 직전 시즌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하프클럽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기존에 나눠 운영하던 11월 할인 행사를 '하프블프'로 통합했다. 약 3만개 브랜드의 상품 2000만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하프블프'와 '온리하프'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하프블프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5종을 제공한다. 8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13만원 이상 7000원, 17만원 이상 1만2000원, 22만원 이상 2만원, 30만원 이상 3만원을 할인해 준다.


외투를 포함해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응모자 5명을 추첨해 금 1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온리하프에서는 헤지스, 닥스, 마에스트로, 질스튜어트뉴욕, 아떼바네사브루노, 알레그리 등의 단독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70만원 이상 5만원, 100만원 이상 10만원을 추가 할인하는 중복 쿠폰도 제공한다.


이 밖에 24시간 한정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오늘만 최저가',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베스트 랭킹' 등을 운영한다. 이달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20% 할인 쿠폰과 앱 전용 10% 쿠폰, 외투 전용 10% 쿠폰 등을 지급한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40~50대 여성들은 단순히 저렴한 상품보다 선호하는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백화점 브랜드와 프리미엄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단독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 협업 겨울 컬렉션 20일 출시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 협업 겨울 컬렉션 20일 출시

◇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 협업 겨울 컬렉션 20일 출시


유니클로가 덴마크 패션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협업한 '유니클로 and 세실리에 반센'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이달 20일 선보인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함께 거니는 순간들(Wandering Together)'을 주제로 한적한 시골의 겨울 산책에서 영감을 받았다.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유니클로의 소재와 기능성을 결합했다.


주요 상품은 플리스 재킷과 스커트, 니트 장갑, 플리스 모자 등이다. 검정과 짙은 남색, 회색, 연분홍색 등 북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했다. 들판에 핀 작은 꽃을 표현한 자수 장식도 더했다.


플리스 재킷과 조끼에는 조임끈을, 스커트에는 허리 부분의 주름 장식을 적용해 길이와 형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의를 함께 입거나 다른 의류와 조합해 다양한 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여아용 제품도 마련했다. 프릴과 꽃무늬를 적용한 티셔츠를 비롯해 이번 협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A라인 치마바지 등이 포함됐다.


세실리에 반센 디자이너는 “유니클로와의 두 번째 협업에서 플리스를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과 소녀들이 겹쳐 입기와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이번 컬렉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은 이달 20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무신사 엠프티 '브룩스브라더스×이스트로그' 협업 상품 선판매

▲무신사 엠프티 '브룩스브라더스×이스트로그' 협업 상품 선판매

◇ 무신사 엠프티 '브룩스브라더스×이스트로그' 협업 상품 선판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가 미국 패션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2026 가을·겨울 협업 컬렉션을 단독으로 먼저 선보인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두 브랜드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이다.


이번 컬렉션은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미국식 전통 의류와 군복 스타일을 결합했다. 브룩스브라더스의 상징적인 문양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 이스트로그의 군복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대표 상품은 자수와 그래픽을 적용한 'MA-1 플라이트 점퍼', 군용 M-48 파카에서 착안한 '모디파이드 피시테일 코트', 다양한 주머니 장식을 강조한 '윈드스톰 다운 파카' 등이다.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는 의류와 잡화 등 협업 상품 8종 전체와 브룩스브라더스의 2026 가을·겨울 주요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협업 컬렉션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브룩스브라더스 야구모자를 증정한다. 브룩스브라더스 정규 컬렉션 상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무신사는 이달 9일부터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도 해당 협업 상품을 판매해 구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쉬인, 판매자 대상 리튬 배터리 안전 교육 확대

▲쉬인, 판매자 대상 리튬 배터리 안전 교육 확대

◇ 쉬인, 판매자 대상 리튬 배터리 안전 교육 확대


글로벌 패션·생활용품 유통기업 쉬인이 국제 시험·검사·인증 기관인 미국 UL 솔루션즈와 협력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제품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쉬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교육에서는 보조 배터리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기준, 국가별 제품 유통 요건 등을 다뤘다. UL 솔루션즈와 공동 교육을 진행한 것은 지난 8월 의료기기 분야에 이어 두 번째다.


교육에서는 UL 솔루션즈 선임 기술자가 소비자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 기준과 제품별 적용 규격을 설명했다. 배터리 분야 전문가는 전자제품과 내장형 리튬 배터리의 국가별 시장 진입 요건을 안내했다.


쉬인은 최근 6개월간 UL 솔루션즈를 비롯해 인터텍, 뷰로베리타스, SGS, TÜV SÜD 등 국제 시험·검사·인증 기관과 약 20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섬유와 화장품, 개인 보호 장비, 완구, 유아용품,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이다. 입점 판매자가 제품별 안전 기준과 품질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준수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교육 자료와 지원 프로그램은 '쉬인 셀러 러닝 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쉬인은 지난 9월에도 유럽연합(EU) 지원 사업인 'SPEAC 프로젝트'와 협력해 입점 판매자에게 EU의 주요 제품 규제를 교육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쉬인 관계자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는 플랫폼과 판매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국제 인증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판매자의 규정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코오롱FnC, 몽골서 업사이클 패션 경연대회 개최

▲코오롱FnC, 몽골서 업사이클 패션 경연대회 개최

◇ 코오롱FnC, 몽골서 업사이클 패션 경연대회 개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몽골에서 진행한 업사이클 의상 경연대회 '리패션 몽골리아 2026'을 마무리했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자회사 케이오에이(K.O.A),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추진하는 '몽골·베트남 폐의류 및 재고 섬유 간 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대학생 중심이었던 참가 대상을 청년 예비 디자이너와 현직 디자이너까지 확대했다.


대회는 '회복으로 향하는 런웨이'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개 팀 24명이 참가해 제한된 시간 안에 의상을 제작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1차 경연에서는 '황사'를 주제로 경쟁했다. 결선에 오른 3개 팀은 '자연과 공존하는 유목민'을 주제로 최종 승부를 겨뤘다. 참가자들은 고비사막을 직접 방문해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위협받는 유목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팀별 의상 2벌을 제작했다.


지난 7월 4일에는 몽골 야외 음악 축제인 '플레이타임 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현장 관람객 투표 결과도 최종 심사에 반영했다.


우승은 고비 캐시미어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 '찬드마니(TSANDMANI)' 팀이 차지했다. 몽골 전통 유목문화에 거친 질감과 수공예 조각 잇기 기법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워퍼프 크루(POWERPUFF CREW)' 팀과 '아밀랄(AMILAL)' 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경연 과정은 몽골 민영 방송사 UBS TV를 통해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총 7부작으로 방영됐다.


코오롱FnC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섬유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현지 패션산업 육성에 나섰다. 한국국제협력단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폐의류를 새로운 섬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일자리 창출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단순한 의류 재활용을 넘어 현지 청년 디자이너들과 환경 회복이라는 과제를 패션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 문화를 알리고 순환 패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운티아, 정선서 등산·산림치유 결합한 여행 프로그램 진행

▲마운티아, 정선서 등산·산림치유 결합한 여행 프로그램 진행

◇ 마운티아, 정선서 등산·산림치유 결합한 여행 프로그램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모두투어와 협력해 강원도 정선에서 등산과 휴식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운티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오르고, 쉬고, 채우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선 민둥산 등산과 산림치유, 케이블카 체험 등을 통해 가을 자연을 즐겼다.


첫날에는 아웃도어 콘텐츠 제작자 '벨라'가 해발 1119m 민둥산 등산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보행 속도를 조절하고 산행을 안내했다.


벨라는 마운티아의 '스마크자켓', '페리밴딩팬츠', '아토쉘트랙커 3E', '루트리버서블비니' 등을 착용해 가을철 등산복 차림을 선보였다.


스마크자켓은 두 겹 소재와 방풍 안감을 적용한 짧은 기장의 재킷이다. 아토쉘트랙커 3E는 기존 '아토쉘트랙커2'를 개선한 등산화로 다이얼 방식의 조임 장치를 적용했다. 오솔라이트 깔창과 넓은 발볼 설계, 고무 소재 밑창을 통해 착용감과 접지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둘째 날에는 로미지안가든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340m 일대의 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음식을 맛보는 일정도 진행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활동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리티 위뜨, 남산서 '웰니스 하이킹' 행사 개최

▲그리티 위뜨, 남산서 '웰니스 하이킹' 행사 개최

◇ 그리티 위뜨, 남산서 '웰니스 하이킹' 행사 개최


그리티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서울 남산에서 소비자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하이킹'을 진행했다.


그리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위뜨의 '애슬라이프 클래스' 프로그램 중 하나다. 브랜드 출시 이후 운영해 온 무료 체험 행사로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 중 착용할 위뜨 제품을 제공한다.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진행한 '선셋 러닝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남산에서 가을 숲길을 걷고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MOVE, RECOVER, CONNECT(움직임, 회복, 연결)'를 주제로 기록이나 정상 도달보다 참가자 개인의 속도에 맞춘 저강도 걷기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레몬과 허브를 활용한 향미수 만들기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남산 숲길을 걸었다.


산림청 자문위원이자 등산·트레킹 전문서 '산키피디아'의 저자인 이원창 아웃도어 큐레이터가 안내를 맡았다.


이들은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숲길과 N서울타워, 잠두봉 포토 아일랜드를 거쳐 다시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3.3km 구간을 2시간가량 걸었다.


걷는 동안 남산의 역사와 나무, 숲에 관한 해설을 듣고 서울 도심의 일몰 풍경을 감상했다. 이후 회복을 위한 스트레칭과 휴식 시간도 가졌다.


위뜨 관계자는 “잘 움직이는 것만큼 잘 회복하는 것도 건강한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운동과 휴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요지 야마모토, 청담동에 임시매장 개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요지 야마모토, 청담동에 임시매장 개장

◇ 신세계인터내셔날 요지 야마모토, 청담동에 임시매장 개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요지 야마모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임시매장을 열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내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이달 6일 전 세계 출간을 앞둔 서적 '요지 야마모토 드로잉'의 출간 기념 전시를 마련했다. 책에 수록된 미공개 그림과 스케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선보인다.


해당 서적은 요지 야마모토가 1981년 파리 컬렉션에 처음 참가한 시점부터 1999년까지의 창작 과정을 담았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림과 스케치를 통해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과 예술적 영감을 살펴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흑백 중심의 색상과 금속 진열대를 활용해 꾸몄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대비되는 공간 구성으로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판매 상품은 요지 야마모토의 주요 컬렉션과 남성복 '요지 야마모토 푸르 옴므',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레귤레이션 요지 야마모토', 가죽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디스코드 요지 야마모토' 등의 가을·겨울 신상품이다.


이 가운데 레귤레이션 요지 야마모토 일부 제품은 청담 임시매장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가을·겨울 컬렉션뿐 아니라 요지 야마모토의 창작 과정을 담은 그림과 영상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엠케이 NBA '라인프렌즈 브라운' 협업 컬렉션 출시

▲한세엠케이 NBA '라인프렌즈 브라운' 협업 컬렉션 출시

◇ 한세엠케이 NBA '라인프렌즈 브라운' 협업 컬렉션 출시


한세엠케이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NBA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NBA 브라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이달 5일 출시한 이번 컬렉션은 미국프로농구(NBA) 주요 구단의 유니폼과 팀 색상을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 '브라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NBA의 구호인 'I LOVE THIS GAME'을 주제로 농구 문화를 캐릭터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농구 팬뿐 아니라 캐릭터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 등으로 소비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유니폼 형태의 상의와 줄무늬 티셔츠, 후드티, 맨투맨을 비롯해 야구모자와 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구단별 상징과 브라운 캐릭터를 결합해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제품은 이달 5일부터 전국 NBA STYLE 매장에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같은 날 네이버 NBA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고 이달 16일부터 한세엠케이 공식 온라인몰 'STYLE24'와 무신사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출시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브라운 캐릭터와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장 곳곳에 협업 상품을 주제로 한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하고 기념 포토카드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NBA는 앞서 지난달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성수 매장에서 'NBA 루프탑 위켄드'를 열고 농구 슛 도전과 팀 퀴즈, 경품 추첨, 경기 승리팀 예측 투표 등 고객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NBA 구단의 유니폼과 팀 색상을 브라운 캐릭터에 접목해 농구 팬뿐 아니라 캐릭터를 좋아하는 고객들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협업 상품과 성수 매장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고객이 NBA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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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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