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11도·낮 최고 8~16도…북서쪽 찬 공기 남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지난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6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의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5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5~8도가량 낮아지겠으며 낮 기온도 평년(15~20도)을 밑돌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일부 강원 북부 산지와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는 구름이 많겠다. 이른 새벽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남 북부와 충북 중·북부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