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칠레 국영광물공사와 광해관리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3.23 16:46

23일, 칠레 광업환경 개선 및 광업부산물 재처리 협력방안 합의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22(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 국영광물공사(ENAMI)와 광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칠레 광업부가 체결한 광해방지사업에 관한 공동합의문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칠레 광업환경 개선 및 광업부산물 재처리를 위한 프로젝트 발굴, 해당분야 협력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와의 광산 환경 분야 협력을 계기로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중남미 광해방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영래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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