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중부도시가스의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2일부터 24일까지 제13회 비전장학금 장학생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비전장학금은 중부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대학원 학생 대상 학비지원 사업이다. 중부재단은 사회복지 실무자의 동기부여와 이를 통한 사회복지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인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학생이다. 이들 중 타 기관·단체의 후원 또는 장학금 수혜를 받지 않는 학생으로 한정된다. 다만 교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접수는 중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장학생 최종 선정은 오는 6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실제 납입할 등록 금액을 기준으로 졸업까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장학금은 총 4000만원 규모다. 2005년부터 실시한 비전장학금을 통해 현재까지 96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총 4억9000여만원이 지원됐다.
중부재단은 안식휴 지원사업 ‘내일을 위한 휴’, 사회복지사 자녀학비 지원사업 ‘드림장학금’,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 등 사회복지실무자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비전장학금은 중부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대학원 학생 대상 학비지원 사업이다. 중부재단은 사회복지 실무자의 동기부여와 이를 통한 사회복지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인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학생이다. 이들 중 타 기관·단체의 후원 또는 장학금 수혜를 받지 않는 학생으로 한정된다. 다만 교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접수는 중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장학생 최종 선정은 오는 6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실제 납입할 등록 금액을 기준으로 졸업까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장학금은 총 4000만원 규모다. 2005년부터 실시한 비전장학금을 통해 현재까지 96명의 사회복지사에게 총 4억9000여만원이 지원됐다.
중부재단은 안식휴 지원사업 ‘내일을 위한 휴’, 사회복지사 자녀학비 지원사업 ‘드림장학금’,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중부비전스쿨’ 등 사회복지실무자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