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재벌 3세 시대, 그들은 누구인가?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④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7.01 08:16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1995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배우 고현정과 결혼해 '재벌과 스타의 만남'으로 온 국민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 후 이따금 불화설이 돌았지만, 슬하에 1남 1녀까지 두며 결혼생활을 이어갔는데요.

하지만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BMW 추돌 사고, 포르셰 도난 사건 등 불미스런 사건·사고가 언론에 오르내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불화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습니다. 결국, 2003년 고현정이 이혼조정신청을 하며 결혼 8년 만에 두 사람은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후 고현정은 연예계로 복귀, 시들지 않은 미모와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와 재혼, 2년 반 만에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재벌과 연예인의 결혼과 이혼… 한 사람은 다시 스타의 반열에, 한 사람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육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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