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SW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한국전력은 전국의 일반인과 대학생,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융합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한전은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하는 SW융합 클러스터 사업에 지역전략사업인 에너지신산업과 소프트웨어 등 ICT를 융합한 사업을 제안해 사업권을 획득했다.
한전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한전KDN,기초전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앞으로 5년 동안 320억원 규모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400개 관련기업이 새로 창업하게 돼 65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전남지역 ICT분야 최대 프로젝트인 ‘에너지신산업 SW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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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과 ICT를 융합한 에너지신사업을 가속화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포함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주제는 에너지와 SW융합기술 아이디어로 일반부는 에너지신사업, 드론 등 지역전략산업, IoT, 클라우드, 가상 증강현실 등 ICT 기반의 SW융합 신제품과 신기술이다.
학생부는 소프트웨어와 생활 속의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하게 된다.
10월 13일까지 공모하고 예선을 거쳐 선정된 16개 팀과 개인을 대상으로 본선심사를 통해 11월 1일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