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질소산화물저감설비 구축
|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장섭)은 지난 12일 인천화력본부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케너텍 이상선 회장 등 내외귀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화력 3, 4호기의 질소산화물저감설비의 준공식을 가졌다.
중부발전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화력 질소산화물저감설비 설치공사는 지난해 7월 설비구매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11개월 가량이 소요됐으며, 이미 설치가 완료된 1, 2호기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의 대기질을 크게 개선하고 수도권의 대기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인천화력 3, 4호기 질소산화물저감설비는 설비제작과 공사에 케너텍을 비롯한 범진기공 등 중소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탈질설비의 핵심소재인 탈질촉매를 국내중소벤처기업인 (주)나노가 생산한 신기술인증제품을 채택해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았다.
김진철기자 jc-kim@
<사진설명> 지난 12일 중부발전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케너텍 이상선 회장 등 내외귀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화력 3, 4호기의 질소산화물저감설비의 준공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