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EV협의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글로벌 전기차협의회인 ‘글로벌EV협의회’(GEAN)는 인도네시아전기차협회(IEVN)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녹색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글로벌 EV협의회를 통한 회원 간 네트워크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 동시에 인도네시아협회에서 추진하는 녹색에너지사업 기반 구축 지원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다.
글로벌EV협의회(GEAN) 김대환 회장은 “그동안 인도네시아전기차협회(IEVN)는 글로벌 EV 협의회 회원으로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올해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B2B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한국기업과의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EV협의회(GEAN)는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 환경 분야의 22개 국가의 협회, 기관, 기업체로 이루어진 비영리 단체다. 전기차 보급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정책과 비즈니스모델, 홍보전략(PR)의 국제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식으로 협의회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