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세하가 지난해 영업이익 급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하는 전 거래일보다 16.49% 오른 1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1억421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73억534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순이익은 57억3021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781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