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이글주식회사는 ‘유동 가능한 다수 개의 구이판과 발열기가 구비되는 구이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이글에 따르면 다수의 인원을 위해 육류나 구이 음식을 미리 조리할 경우, 음식이 모자라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남아 구이음식들을 따뜻하게 최상의 상태로 먹기 어려웠다. 또 열에너지를 사용하여 다수의 구이 음식을 한번에 조리하면서 불필요한 열에너지 소모가 많았다.
자이글이 새롭게 특허를 취득한 ‘유동가능한 다수 개의 구이판과 발열기가 구비되는 구이장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여러개의 구이판과 발열기를 이용해 에너지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정량의 요리를 원하는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고 자이글은 소개했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이번 특허기술은 여러 개의 구이판과 발열기를 편리하게 이동시키며 조리하고, 완성된 요리도 편리하게 옮길 수 있는 구이장치로 다수의 인원이 다양한 종류의 구이요리를 따뜻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향후 신제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이글에 따르면 다수의 인원을 위해 육류나 구이 음식을 미리 조리할 경우, 음식이 모자라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남아 구이음식들을 따뜻하게 최상의 상태로 먹기 어려웠다. 또 열에너지를 사용하여 다수의 구이 음식을 한번에 조리하면서 불필요한 열에너지 소모가 많았다.
자이글이 새롭게 특허를 취득한 ‘유동가능한 다수 개의 구이판과 발열기가 구비되는 구이장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여러개의 구이판과 발열기를 이용해 에너지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정량의 요리를 원하는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고 자이글은 소개했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이번 특허기술은 여러 개의 구이판과 발열기를 편리하게 이동시키며 조리하고, 완성된 요리도 편리하게 옮길 수 있는 구이장치로 다수의 인원이 다양한 종류의 구이요리를 따뜻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 향후 신제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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