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기차협의회, 제주 엑스포서 정기총회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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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당시 GEAN 정기총회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세계전기차협의회(GEAN)는 다음달 8~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간 중 ‘제4차 정기총회 포럼’을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 기간 사전특별 프로그램으로 제2차 ASEAN 10개국 EV포럼도 제주신화월드-랜딩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

또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한·중·일 EV포럼과 남북 전기차 발전정책 포럼에도 공동 주최자로 참여,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전기차협의회는 2016년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 행사 때 설립됐다. 이후 매년 제주에서 정기총회와 포럼을 개최하고 세계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동향과 정책, 기업의 대응책,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해 왔다. 현재 미국, 덴마크, 스위스, 프랑스,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각국 전기차 협의회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중국 BYD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국 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이사장은 "세계전기차협의회와 중국·일본의 전기차 산업 중심축인 중국 전기차 100인회, 일본 APEV와 함께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관람 위주가 아닌 명실공히 ‘전기차의 다보스포럼’과 ‘전기차의 B2B 올림픽’의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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