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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총 11개 현장에서 견본주택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접수는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같은 기간 청약은 전국 25개 단지에서 총 2만1024가구(일반분양 1만 2996가구)가 접수를 시작한다.
대표적인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프라임’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서한이다음더퍼스트’ 등이다.
청약을 진행하는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경기 성남시 시흥동 ‘산성역자이푸르지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