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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얼투데이) |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30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청약 접수는 4곳에서 진행된다. 28일에는 전북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29일에는 화성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대전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전남 순천 ‘저전동 오네뜨 트윈시티’에서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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