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KCC글라스, 한국품질만족지수 8개 부문 1위 올라

윤민영 기자 2020-10-26 13:28:56

kcc한국품질만족지수 8개

▲지난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박건우 KCC글라스 이사, 최헌기 KCC 이사, 이강희 KCC글라스 이사, 연진흠 KCC 상무, 오승헌 KCC 상무, 김형석 KCC 이사, 이희근 KCC글라스 이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KCC와 KCC글라스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8개 부문이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KCC가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천장재, 그라스울 등 5개 부문, KCC글라스가 PVC바닥재,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등 3개 부문이다.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KCC와 KCC글라스는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등 품질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 품질은 제품의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 총 6개 항목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감성품질은 제품의 이미지, 고객의 제품에 대한 인지성, 얼마나 참신하고 매력적인지 등을 평가하는 신규성 등 총 3개 항목에 대한 점수를 말한다.

KCC는 KS-QEI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과 기업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실란트 부문은 9년 연속, 수성도료 및 유성도료 부문은 6년 연속, 천장재 부문은 4년 연속, 그라스울 부문은 2년 연속 1위 수상이다.

특히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KCC의 건축용 실란트 브랜드 ‘KCC코레실’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란트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KCC글라스 역시 선진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유리 및 인테리어 회사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부문에서 11년 연속, 저방사유리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데코레이션 필름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KCC글라스 비센티’가 1위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코레이션 필름 업계에서는 KCC글라스가 최초 수상이다.

KCC 관계자는 "KCC 5개 부문, KCC글라스 3개 부문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건축자재 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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