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518만5231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약 2조7693억원에서 2859억원으로 낮아진다.
새 주식은 내년 2월3일 상장된다.
두산건설은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배당 가능한 자본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518만5231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약 2조7693억원에서 2859억원으로 낮아진다.
새 주식은 내년 2월3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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