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00만대 팔았지만…현대차 EV, 안방시장 ‘역주행’
[시승기] 르노 세닉 E-Tech, 세단 민첩함과 내연기관 주행감 ‘환상 조합’
[이찬우의 카워드] 친환경 뉴트렌드 EREV 무엇이길래… 국내외 완성차 ‘개발 경쟁’
경기도, 평택에 올해 5번째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개소
배터리업계, 리튬 역마진은 ‘전기차 전화위복 기회’
현대차, 中전기차 ‘저가 공세 자충수’ 노린다
KG모빌리티, 수출·친환경차 앞세워 ‘실적 반등’ 시동
LG엔솔 원통형 배터리, 中 텃세 뚫고 대규모 수출
[이찬우의 카워드] 배터리 신흥강자 ‘LMR’…美 GM이 주목한 이유는?
中서 울고 유럽·美서 웃는 폭스바겐…현대차가 주목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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