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트리, 메타버스 전문개발사 ‘프렌클리’에 전략적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31 12:53
Frienkly_CI

▲프렌클리 CI.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프렌클리(Frienkly Inc.)’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렌클리’는 전 세계 학교를 온라인상에 구축하고 학생들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Tangled)’을 개발 중이다. ‘탱글’은 국내와 미국을 시작으로 연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렌클리는 네오위즈 창립멤버로 모바일 게임 ‘테라M’ 개발사 블루홀스콜 대표 등을 역임한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위메이드트리는 ‘프렌클리’의 성장 전략과 우수한 개발력,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프렌클리가 구축한 탄탄한 사업 모델과 비전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충분히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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