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 수시모집 기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09 16:58
한국IT직업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서울시가 시정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63만건의 ‘불공정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불공정거래가 잦은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실태점검과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기업들, 지방자치단체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4·5·6·7·등급 수험생들은 중복지원과 횟수제한에 관계없는 전문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학과, 인공지능학과, 해킹보안학과 등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학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는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빅데이터학과에서는 빅데이터학과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분야의 경우 개인의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며 학생들은 재학기간 중 다양한 개발과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직과 같은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학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능한 창의적인 전문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지도하고 있다"며, "빅데이터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계열은 빅데이터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운영 중이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