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백신접종 완료율 70%...국민들의 위기극복 DNA에 전세계 놀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10.24 14: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의 위기극복 DNA가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었섰고, 18세 이상 성인은 80%에 달한다"며 "이로써 정부가 제시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준선을 달성했고 ‘위드 코로나’로 가는 큰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 ‘위기극복 DNA’가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만들어 낸 값진 성과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IMF 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한 대한민국이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대한민국"이라며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로 가장 완벽하게 코로나를 이겨낸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제 그토록 바라던 일상회복이 목전에 보이는 듯하다"며 "정부도 민관합동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방역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 보다 빨리 그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금만 더 힘내어 완벽한 일상의 회복을 만들면 좋겠다"며 "2년 가까이 방역에 철저히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의료진,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방역 관련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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