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대용량 24㎏ '통돌이 세탁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07 11:35

’인공지능 DD’ 세탁기 성능·편의 기능 탑재

LG전자 ‘통돌이 세탁기’

▲LG전자 ‘통돌이 세탁기’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 ‘LG 통돌이 세탁기’를 11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8만원이다.

신제품 세탁 용량은 24㎏으로 국내 가정용 통돌이 세탁기 가운데 가장 크다. 22㎏ 통돌이 세탁기 대비 내부 세탁통 용량은 더 커졌지만 제품 외관 크기는 동일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신제품에 DD(Direct Drive)모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했다.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을 파악해 최적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 씽큐 앱에서 원격제어 기능을 설정하면 집 밖에서도 세탁기 전원, 코스선택, 일시 정지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또 LG전자가 2020년 3월 이후 출시한 ‘트롬’ 건조기와 연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해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코스를 설정한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대용량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세탁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 DD 세탁기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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