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다음달 아이폰 14 공개 행사, 추석 연휴 지나면 출시일 성큼…미니는 가고 프로·맥스 등 공개 전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8.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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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맵스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애플이 내달 7일 아이폰 14 공개를 예고하면서 정식 출시일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

25일 애플은 전 세계 주요 미디어에 아이폰 공개 특별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행사는 미국 서부 시간 9월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오전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다.

애플은 행사 이름인 ‘저 너머로’(Far out) 외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애플이 통상 9, 10월에 신제품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아이폰14 라인업 위주 새 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올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게 됐고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된다.

지난해 출시했던 5.4인치 화면 아이폰 미니는 나오지 않고 작년과 같은 6.1인치 화면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프로, 6.7인치 아이폰14 맥스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아이폰14는 내달 중순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다만 한국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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