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한미연합해상훈련 참가하는 로널드 레이건호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한미 양국의 연합작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t급)를 포함한 양국 해군이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동해상에서 해상 연합훈련에 들어갔다. 미국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한미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작전기지에서 동해로 출항하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공유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