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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환경부 주관 ‘2022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
환경부는 전국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공공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다. 평가는 인구수 기준으로 △Ⅰ그룹(30만명 이상) △Ⅱ그룹(10만~30만명) △Ⅲ그룹(5~10만명) △Ⅳ그룹(5만명 미만)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실시한다.
Ⅰ그룹에 속한 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침수예방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 △하수도 악취저감 위한 부천 도시대기정보플랫폼 구축 △바이오가스 및 미활용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화 △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 및 예산절감 △환경부 등과 각종 연구개발(R&D)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부천시는 바이오가스 및 미활용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화 사업을 통해 33.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자립도를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하수도시설 최적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4년 연속 수상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하수도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