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올해도 공공심야약국 운영…3곳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5 08:23
2023년 부천시 공공 심야약국 운영 안내문

▲2023년 부천시 공공 심야약국 운영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 365일 새벽 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공공 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복약 지도로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부천시 공공 심야약국은 역곡동 ‘새현대약국’, 심곡동 ‘뿌리약국’, 원종동 ‘메디팜큰약국’ 등 3곳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심야시간대 이용실적은 총 1만8112건, 월평균 의약품 판매-상담 실적은 1509건을 기록했다. 이용연령은 20~40대가 많고, 구입약품은 호흡기-해열-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5일 "공공 심야약국 운영은 늦은 밤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안심하고 누리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 심야약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부천시보건소-소사보건소-오정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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